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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2단 5본부 3실 1부설기관으로 직제개편 단행

글로벌화·지방화시대 선제 대응, 산업별 전문성 강화 위한 조직

‘미래모빌리티육성본부’, ‘이차전지산업육성본부’, ‘바이오융합육성본부’ 신설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중앙·지방정부 정책변화 반영 및 글로벌화·지방화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해 3월 1일자로 2024년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구성 정비를 위해 정관 및 직제규정을 개정한 경북테크노파크는 현행 ‘5단 2실’에서 ‘2단 5본부 3실 1부설기관’ 구조로 운영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정책기획단, 기업지원단을 제외한 단(부서)을 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문기관화를 지향하는 테크노파크의 위상 확립 및 원외 센터의 산업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체계를 재정립했다.

     

기존 지역특화사업추진단을 폐지하고, 미래모빌리티육성본부, 이차전지산업육성본부, 바이오융합육성본부를 신설했으며 이에 따른 팀 직제를 변경했다.

     

또한 중앙·지방정부 정책 변화상을 반영해 지방정부-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연계협력 기반의 신사업을 추진하는 ‘지산학연협력센터’와 경상북도 신공항 추진 및 방위산업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첨단항공방위산업센터’를 신설, 글로벌 지방화시대의 정책 수행을 선제적으로 대응 해나갈 계획이다.

     

미래사업추진본부는 첨단항공방위산업센터, 스마트그린물류지원센터, 그린에너지센터, 개방형혁신센터 등 4개 센터가 편재되며, 이 중 그린에너지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공유대학 및 지역 내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개방형혁신센터는 전년도 개방형혁신TF가 정식팀으로 승격된 경우다.

     

미래모빌리티육성본부는 지역 내 미래모빌리티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시작으로 미래시대 먹거리 대형사업 수주 등 자동차부품 및 소재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미래차첨단소재성형가공센터, 미래차부품기술센터,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등 3개 센터가 편재된다.

     

이차전지산업육성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상북도의 핵심 정책사업인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글로벌특구 지정, 이차전지특화단지 대형사업 수주 등 지역 내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 무선충전까지 포괄한 전략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이차전지특화단지추진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등 3개 센터가 속하게 된다.

     

바이오융합육성본부는 배양육 중심 규제자유특구에 신규 도전하고 있는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와 GLP시험기관 운영을 통해 명실공히 지역 내 독성시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가 속하게 되며, 푸드테크 등 바이오융합산업과 관련해 경상북도 미래먹거리산업을 중점 육성하고자 신설됐다.

     

지원부서인 전략경영지원실은 기획조정과 행정지원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전략경영실 및 행정지원실로 이원화했다.

     

경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한국형 TP모델 수출, 해외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지역기업 해외진출 및 수출지원과 함께 글로벌 기업지원 플랫폼 기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경북테크노파크는 2023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유일 4년 연속 최우수등급(S등급) 획득 및 규제자유특구 운영성과평가에서 2개 부문(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스마트 그린물류) 최우수 등급 획득 등 우수한 사업운영 성과를 달성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에서 설립 후 최초 3년 연속 최우수등급(S등급)을 획득하여 기관 경영과 사업 운영에서 큰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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