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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 가시화


한무쇼핑(㈜현대백화점 계열) 유통상업시설용지 낙찰

2028년 국내 최대 규모 프리미엄 아웃렛 개점 계획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월 19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를 위한 유통상업시설용지 입찰 결과, 한무쇼핑㈜(현대백화점 계열)을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개발사업시행자인 경산지식산업개발㈜이 지난해 12월 20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고한 뒤, 1월까지 질의응답 기간을 거쳐 2월 18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았다.

     

이후 2월 19일 개찰을 진행한 결과 한무쇼핑㈜와 신세계사이먼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한무쇼핑㈜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이 들어설 유통상업시설용지(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소재, 109,228㎡)는 지난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개발계획 변경 승인(제21차)을 받았으며, 12월 실시계획 변경(제26차)을 통해 확정됐다.

     

2020년 이후 답보 상태에 있던 유통상업시설용지 용도변경 문제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조현일 시장이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개발계획 변경과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설득하며, 추진됐다.

     

특히,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16만여 명의 서명부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끝에 2024년 4월 최종 승인됐다.

     

이후 후속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입찰에서 한무쇼핑㈜이 낙찰자로 선정됨에 따라, 2월 28일 분양 계약 체결 후 경산시는 2028년 ‘경산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가칭)’ 개점을 목표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산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은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된 쇼핑·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쇼핑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연간 8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상권과의 상생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한무쇼핑㈜는 현대백화점이 최대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킨텍스점, 충청점을 비롯해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스페이스원(남양주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포점과 남양주점은 2024년 기준 전국 아웃렛 매출 3·4위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한무쇼핑㈜는 2월 28일 분양 계약 체결 후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중 착공을 목표로 하며, 약 2년간의 공사를 통해 2028년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웃렛 개점을 계획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무쇼핑㈜가 경산지식산업지구 유통상업시설용지 낙찰자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며, “경산시와 한무쇼핑㈜가 협력하여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을 성공적으로 개점하고, 이를 통해 경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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