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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 창경 80주년 맞아 ‘경찰 복제 종합개선 추진단’ 발족


혹서기 근무복 첫 도입, 24년 만에 기동복 개선, 올해 시범 보급



▶경찰청은 종합 복제개선의 시작점으로 2024년 여름철부터 지구대․ 파출소와 기동순찰대, 교통 외근 근무자들에게 혹서기 근무복(티셔츠형, 사진 왼쪽)을 시범 도입하고, 일부 경비부대 근무자에게도 신형기동복(사진 오른쪽)을 시범 보급했다.
▶경찰청은 종합 복제개선의 시작점으로 2024년 여름철부터 지구대․ 파출소와 기동순찰대, 교통 외근 근무자들에게 혹서기 근무복(티셔츠형, 사진 왼쪽)을 시범 도입하고, 일부 경비부대 근무자에게도 신형기동복(사진 오른쪽)을 시범 보급했다.


경찰청은 2025년 10월 21일 경찰 창설 80주년을 맞아 경찰 제복의 품격과 영예성을 높이는 ‘경찰 복제 종합개선’에 나섰다.

     

2016년 경찰 복제를 개선한 이후 10년 만으로 2025년 10월 21일 제80주년 경찰의날에 맞춰 개선된 복제를 공개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종합 복제개선의 시작점으로 2024년 여름철부터 지구대․ 파출소와 기동순찰대, 교통 외근 근무자들에게 혹서기 근무복(티셔츠형)을 시범 도입하고, 일부 경비부대 근무자에게도 신형기동복을 시범 보급하고 있다.

     

경찰이 혹서기 근무복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기동복 개선은 2000년 현재 기동복이 도입된 이후 24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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