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유 - Eco One(에코원) 친환경 리사이클 의사 가운 출시


탄소중립·ESG경영 실천 의지 담은 유니폼, 품격·가치 더해

의사가운, 수술복, 환자복 등 메디컬 유니폼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굿유(대표 김휘종, www.gooduniform.co.kr )가 친환경과 탄소중립을 정조준한 행보를 이어가며, 수요마켓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굿유는 지난해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며, ‘굿유니폼’에서 ‘굿유’로 사명을 변경한 데 이어 자체 개발 기능성소재로 특화시킨 아이템 확대를 통해 차별화 보폭을 더욱 넓혀나가고 있다.


특히, 자체 구축·운용하고 있는 굿유 쇼핑몰을 동종분야 국내 1위의 온라인 쇼핑몰로 안착시킨 가운데, ESG경영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굿유는 그동안 이지-텍스(EASY TEX), 얼라이브(ALIVE), 리커버리(RECOVERY), 위-프리(WE FREE), 커버-픽(COVER PICK)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자체 개발해 유니폼에 채택해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친환경 폐PET병 리사이클 소재로 만든 ‘ECO ONE 리사이클 롱가운’을 새롭게 출시하며, 탄소중립과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이 아이템은 굿유의 자체 개발 리사이클 원단 ‘Dr. REVIVE(닥터 리바이브)’를 채택해 출시된 의사가운으로 환경과 지속 가능한 가치 실현의 의지를 담은 것으로 유니폼의 품격과 가치를 더했다.


굿유의 친환경 리사이클 원단 ‘Dr.REVIVE(닥터 리바이브)’는 국내산 폐PET병 리사이클 소재 전문기업인 ㈜건백의 ‘ecostar(에코스타)’ 소재를 채택했다.


리사이클 폴리와 레이온 소재를 혼방한 T/R 원단으로 구김이 적은 것은 물론, 세탁 내구성이 뛰어나며, 흡수성이 뛰어나 정전기 발생을 줄여주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부여한다.


‘ecostar(에코스타)’ 리사이클 소재는 국내에서 사용 후 버려진 PET병을 세계 최고 수준의 자원순환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과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시켜 생산된 소재로 GRS와 OEKO-TEX 인증을 통해 친환경성을 인증받았다.


㈜굿유는 ‘유니폼의 특성과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 제시’를 신제품개발의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심플하고 깔끔한 핏이 돋보이는 ‘ECO ONE 리사이클 롱가운’은 11inch 크기의 태블릿도 들어가는 빅 사이즈의 하단 포켓으로 수납력이 뛰어난 것이 큰 특징이며, 롱가운인 만큼 뒤트임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친환경 가운의 의미를 나타내는 DR.Revive(닥터리바이브) 라벨을 추가해 심플한 포인트를 보여주며, 군더더기 없는 테일러드 카라, 소매와 허리의 비죠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ECO ONE 리사이클 롱가운’을 통해 탄소중립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된 ㈜굿유는 ‘ECO ONE 리사이클 롱가운’에 이어 의사자켓, 수술복, 가디건 등 다양한 유니폼 제품군에도 친환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실제, ㈜굿유는 ‘ECO ONE 리사이클 롱가운’을 출시하기 전부터 친환경 대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으로 핸드타올과 파우치를 제작해 일회용 핸드타올을 대체하는 한편, 고객 감사 선물로 전달했으며, 엘리베이터 이용을 대신한 계단 오르기 및 음식물 줄이기 등 사소한 부분부터 친환경 실천을 진행하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친환경 실천 확대를 위해 김휘종 대표를 포함한 개발자, 디자이너, 생산관리 팀장 등으로 구성된 ESG TF팀을 출범시켰다.


㈜굿유는 그 첫 프로젝트로 2월부터 비닐 택배 봉투를 대신해 재생비닐 택배 봉투를 도입할 예정이다.


2021년 한 해 동안 일반 비닐 택배 봉투 사용량은 약 83,400장으로 엄청난 양을 소비하고 있었다.

새롭게 준비되고 있는 재생비닐 택배 봉투는 버려졌던 폐비닐을 활용한 원료로 만든 재생 제품으로 ‘ECO ONE 리사이클 롱가운’에 이은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담고 있다.


㈜굿유의 김휘종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리사이클 소재 의사 가운은 굿유의 ESG경영을 향한 실천적 첫걸음이며, 향후 폐페트병을 리사이클한 친환경 소재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메디컬 유니폼 수요시장의 지속성장 및 동반성장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선봉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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