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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14·15대 김이진 이사장 이임식 가져


6년 임기 동안 원가절감 및 공단 개혁에 전력투구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3월 29일, ‘대구염색공단 제14~15대 김이진 이사장 이임식’을 가졌다.

     

공단 이사진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15대 이사장 업무수행을 함께한 이·감사진 등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함께 김이진 이사장의 이임사로 조촐하게 진행됐다.

     

김이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면서 원가절감 및 개혁과 혁신을 통해 어려운 입주기업과 공단을 살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그동안의 소회를 전했다.

     

14대 및 15대 이·감사진 구성원을 모두 호명하며, “그동안 공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함께하며, 고생해 주신 이·감사 및 임·직원분들이 계셨기에 떳떳하게 웃으면서 떠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임기 동안 실질적으로 1천억에 달하는 원가절감 성과를 바탕으로 입주 업계에 스팀 단가 인하 등으로 경영에 숨통을 틔워줄 수 있었다. 함께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임직원분 모두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이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시켜 줄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지난 6년 동안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지만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의도하지 않았지만 혹시라도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면 용서를 빌겠다. 개인적 감정이 아닌 만큼 넓은 이해를 부탁드리겠다. ‘존경받는 이사장’으로서의 다짐을 되물으며, 이제 작별하고자 한다.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다”며, 이임사를 전했다.

     

한편, 대구염색공단 16대 이사장으로 바통을 이어받은 안규상 신임 이사장은 2024년 4월부터 3년 임기에 들어간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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