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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산단 입주기업에 8월-12월, 증기요금 인하


주간 44천원⇒38천원, 야간 22천원⇒19천원 적용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이진)은 지난 7월 24일,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공단 입주기업 대상의 증기요금 단가를 인하키로 했다.


공단은 7월 기준 주간 사용요금(원/톤) 44,000원에서 38,000원으로 6,000원 인하하는 한편, 야간 사용요금 22,000원에서 19,000원으로 3,000원으로 변경해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키로 했다.


이는 현행 공단이 공급하는 증기요금 기준가(원/톤) 36,000원에서 31,000원으로 5,000원 인하·적용한 것이다.


공단 관계자는 “입주기업들이 대내외 경기둔화와 에너지 비용 가중에 따른 고통분담을 위해 증기요금 인하를 전격 단행키로 했으며, 그동안 공단의 자체 원가절감을 통한 잉여금을 증기요금 기준가 인하에 반영한 것으로 연간 126억 원에 이르는 에너지 비용 혜택이 입주기업에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염색공단은 증기요금 평균 판매단가를 기준으로 국내 10여 개 동종 발전소(사용연료 : 유연탄/LNG/유류/Biomass) 가운데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3월 사용요금(원/톤) 17,000원(주간)에서 2021년 - 10월 26,000원, 2022년 1월 - 53,000원, 2022년 4월 – 68,000원으로 유연탄 수급불안 및 폭등에 따른 폭발적인 증가의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인 스팀단가 인하/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한편, 대구염색산단은 오는 8월 12일(토)부터 8월 15일까지 4일간 하기 휴무에 들어가며, 증기와 공업용수는 8월 12일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전기는 8월 13일부터 8월 15일 오후 3시까지 연차보수로 인한 에너지 공급을 중단한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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