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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대구신진디자이너 기획전 개최

  • 2024년 11월 11일
  • 1분 분량

대구지역 신진 디자이너들 시제품 홍보 및 시장 개척 기회 제공

개성 넘치는 창의적 패션 아이디어 현실화·비즈니스 장 마련

    




대구광역시(홍준표 시장)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석기 이사장)은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1층 101호에서 ‘대구신진디자이너 기획전’을 개최했다.

     

이번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신진 디자이너 창작기반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이하 DTC)에서 지역 신진 디자이너들의 시제품을 평가하는 품평회 및 자신의 상품을 보여주는 팝업 기획전으로 마련됐다.

     

기획전에 참가하는 10개 업체는 모두 창업 10년 이하의 대구지역 패션디자이너들로 지난 7월에 선정됐으며, 지난 8월부터 2개월 동안 고객 중심 비즈니스 개발 교육과 패션상품화 및 마케팅 교육을 이수했다.

     

또, 시제품 제작 지원으로 이번 팝업 기획전을 마련, 본격적인 상품화 및 마케팅에 도전하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들은 직접 제작한 셔츠, 바지, 바캉스룩, 아동한복 등 다양한 컨셉의 남성‧여성복을 선보인다.

     

각 브랜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향성을 반영해 타깃팅에 맞는 상품을 기획했으며, 이를 시장에 출시하기 전 팝업 기획전을 통해 먼저 공개한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들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피드백을 얻고, 제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시장 진출 전략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섬유패션 산업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 지역의 섬유패션 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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