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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K-핸드메이드연합회와 ‘쏘잉클래스’로 협력

  •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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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K-핸드메이드연합회와 ‘쏘잉클래스’로 협력

생활공예 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시민 대상 맞춤형 섬유·패션 및 창업 교육 마련

문화센터 내 클래스와 창업교육 프로그램 확대 개최로 상설 플랫폼 구축 계획

     

    

     

대구광역시(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석기 이사장)은 K-핸드메이드연합회(장미정 회장)와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시민 대상 ‘쏘잉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핵심 내용인 ‘시민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구체화해 지역 내 섬유·패션 및 생활공예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과정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후 이를 바탕으로 차후 문화센터에 주기적인 클래스를 개설 및 체계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수공예를 접하고 실제 창업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상설 교육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섬유와 재봉틀을 활용한 기초 클래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쏘잉클래스는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재봉틀 사용법과 기초 바느질을 시작으로 허리 앞치마, 에코백, 호텔식 베개커버, 여름 파자마 제작 등 초급부터 고급 단계까지 아우르는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마무리 및 전시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클래스 참가자 총 10명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전반(5명, 10:00 ~ 12:00)과 저녁반(5명, 18:30 ~ 21:30)으로 나누어 분반 운영된다.

     

오전반은 청년 및 신중년층 등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이들의 재도약을 돕고, 저녁반은 직장인들의 퇴근 후 부업 및 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등 두 분반 모두 실무 중심의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은 “이번 쏘잉클래스는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의 우수한 공간 인프라와 K-핸드메이드연합회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K-핸드메이드연합회가 주관할 문화센터 정기 강좌와 창업교육을 적극 지원해 수공예와 섬유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053-980-1022(사업기획부 김태훈 대리)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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