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친환경 섬유소재 제조기반 확대


다이텍연구원, 친환경기업 발굴

공정개선 및 양산테스트 등

생산공급망 구축 입체지원 나서


▶‘친환경 섬유소재 제조 기반 확대 기업 세미나 및 간담회


DYETEC연구원(아래 다이텍)은 지난 11월 4일 ‘친환경 섬유소재 대구경북 제조 기반 확대를 위한 관련 세미나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다이텍은 한국화학섬유협회, 피티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글로벌 환경기준 대응 친환경 섬유소재 제조 및 탄소중립화 지원’ 사업을 주관·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국내 친환경 소재 산업 확산을 위해 섬유원료-완제품에 이르는 전 스트림에 대한 역량기업을 발굴, 생산 공급망을 구축하고 친환경 소재 개발·생산을 위해 공정개선과 양산테스트를 지원하고 있다.


총 31개사를 대상으로 리사이클 소재 공정개선 및 양산테스트 공급망 지원, 친환경 GRS 인증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GRS 인증 관련해 추가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연구원 홈페이지(www.dyetec.or.kr) 참고)


이번에 참석한 기업은 리사이클 칩 관련 디와이폴리머, 클래비스, 에이치피씨(주), 리사이클 단섬유 ㈜건백, ㈜코레코합섬, 사가공 분야 ㈜대영합섬, ㈜삼우텍스텍, 제편직 분야 ㈜현대화섬, ㈜부건니트, 리사이클 원료 넷스파(주)로 총 10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리사이클소재 스트림간 양산테스트 및 마케팅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다이텍 이창수 사업기획실 실장은 “급변하는 환경규제 및 친환경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계속적인 지원사업을 기획해 대구경북 섬유소재 기업의 친환경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