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2022년 글로벌강소기업 20개사 선정


㈜건영크리너, ㈜한솔아이엠비 2개사 주인공으로


▶2022년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된 광학크리너 전문기업 ㈜건영크리너


▶2022년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된 블라인드 전문기업 ㈜한솔아이엠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대경중기청)은 해외수출 시장을 선도해 나갈 ‘2022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20개사(대구 11개사, 경북 9개사)를 신규 지정하고, 지난 5월 10일 대경중기청 대강당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구경북지역 글로벌강소기업 선정에서 섬유기업으로는 광학크리너 전문기업 ㈜건영크리너(대표 이상훈)와 블라인드 전문기업 ㈜한솔아이엠비(대표 조상인)이 선정됐다.


글로벌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이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기부와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정제도다.


올해 글로벌강소기업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매출액 및 수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들이 신청했으며, 지역별 현장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전국 총 200개사가 선정됐다.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지정일로부터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올해 지정된 글로벌강소기업에 대해 2025년까지 수출바우처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과 연구개발(R&D)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우대 지원한다.


또한, 대구시·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시제품 제작 지원, 컨설팅, 기술지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민간 금융기관에서 정책자금 지원한도 확대, 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지원 또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