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10월 28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2021패패부산)’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총괄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산업용섬유협회가 주관하는 ‘2021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과 부산경제진흥원(신발산업진흥센터)이 주관하는 ‘2021 부산국제신발전’,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부산국제섬유패션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우선, 산업용섬유전시회는 산업용섬유 12개 응용분야를 4개 구역으로 나눠 비즈니스 기회가 마련된다.


안전보호용 섬유, 슈퍼섬유, 웨어러블 섬유 등을 중점 구성하는 한편,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산업용섬유 및 해양용도 복합소재 분야 관련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즈 상담을 극대화한다.


또, 한국섬유공학회와 한국염색가공학회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해 산업계 관련 최신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신발전에서는 온·오프라인 B2B플랫폼 구축 및 운영하는 한편, 국내 유망 브랜드 발굴 및 글로벌 마켓 진출을 위해 국내 유망 브랜드 선정과 신제품 브랜드 런칭쇼를 마련한다.


또, 소비자 참여형 B2C, C2C 비전관을 운영하는 등 소비자와 함께하는 신발축제로 기획된다.


섬유패션전시회에서는 글로벌 트렌가 반영된 첨단 기능성 섬유소재, 패션의류, 스마트기계,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아트 마켓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는 신기술체험관, 한복상점관, 패션브랜드관 등으로 세분화시켜 패션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며,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수요기업 맞춤형 수주상담회도 열린다.


또, 학술대회의 온라인 병행 및 텍스타일 디자인대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 추진 등 온·오프라인 융합형 전시 콘텐츠를 강화한다.


한편, ‘2021 패패부산’ 행사는 산업용섬유전, 신발전, 섬유패션전을 포함해 240개사 610부스 규모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afabusan.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