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구축 MOU
- 윤영 이

- 7월 14일
- 2분 분량
지역 기반 제조업과 콘텐츠 산업 협업 생태계 조성 및 사업화 확대에 방점
플랫폼 기반 협업 환경 마련, 크리에이터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에 공조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과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2025년 6월 30일 오후 2시,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 간 실무 협의를 거쳐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패션산업 활성화와 창작자 중심의 협업 생태계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패션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부터 마케팅, 유통, 교육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지원 ▲패션테크 기술 활용 사업화 협력 공동 추진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협업 모델 개발 ▲기타 크리에이터 생태계 조성 및 산업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등 공동 개발 전략도 협약도 담았다.
양측은 공공 및 민간 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크리에이터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의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콘텐츠 산업과 지역 제조업 간 연결 고리를 강화해 창작 기반의 실질적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7월 중순에는 협업 활성화를 위한 운영 로드맵이 논의될 예정이며,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안과 우선 추진 과제 도출도 병행할 계획이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술과 창작이 융합되는 산업 흐름에 대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플랫폼 기반의 협업 환경을 마련해 크리에이터 중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원 차원을 넘어 협업의 구조화를 목표로 한다”며, “기획, 실행, 확산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공동으로 마련해 실질적 파급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은 지역 패션·신발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지원을 주도하는 전문기관으로 산업 기반의 혁신 인프라 운영과 중소기업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섬유·패션산업 전반에 걸쳐 정책 제안, 교육, 마케팅, 글로벌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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