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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소중립섬유소재산업협의회 송년회 겸 단합대회 개최


‘친환경 트렌드 전환 코너링 극복할 충분한 기초체력 갖춰’





(사)탄소중립섬유소재산업협의회(이사장 안홍태, www.nami.or.kr )는 11월 21일, 대구 AW호텔 카넬리아홀에서 홍의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을 비롯 협의회 회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겸한 단합대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홍의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섬유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노하우는 세계적이며, 기초체력이 잘 다져진 선수들은 코너링에서 충분히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고 밝히고, “섬유소재산업 또한 경제와 환경의 조화 및 횡적 유대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축사에 나선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탄소중립섬유소재산업협의회의 지속가능한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하다. 대구는 그동안 밸류체인이 잘 구축된 화섬직물 중심였지만, 리사이클과 생분해섬유로 트렌드가 전환되는 현시점에 대비할 역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국장은 “그동안 대구시는 친환경·생분해섬유소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섬유소재기업의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 국내외 인증 등 기업지원을 추진해왔다.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수송용 내외장재 부품개발, 인프라 구축, 친환경 표준화 인증체계 구축 등을 통해 친환경 생분해성 섬유소재산업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시는 탄소중립 친환경 섬유소재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산업부와 협의를 통해 공동연구, 제품개발, 친환경 인증 등 기업환경에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 한창이던 시기 뉴욕에 근무하면서 대구·경북 섬유소재의 미국시장 마케팅 거점인 KTC(한국섬유마케팅센터) 뉴욕지사장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 지역 섬유소재가 글로벌 마켓에서 어느 정도 먹히는가 궁금했다”면서, “2년 동안 우리 섬유소재의 품질이 중국 및 유럽과 다른 국제적 마켓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특히, 안 국장은 “이 같은 지역 섬유소재산업을 특화된 마켓 5차 5대 신산업과 같은 새로운 산업에 투입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잘하고 있고, 좀 더 잘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탄소중립섬유소재산업협의회가 잘할 수 있도록 관심 갖도록 하겠다”며, 섬유산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홍의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감사패, 한상훈 ㈜쏠텍 대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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