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산업부 장관, 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 속도전 당부

  • 2025년 10월 2일
  • 1분 분량

석화산업 울산에서 민·관 힘 모아 사업재편 모범사례 창출 다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9월 19일, 울산 석유화학산업단지에서 열린 ‘울산 석유화학기업 사업재편 간담회’에서 나프타분해시설(NCC; Naphtha Cracking Center)을 보유한 울산지역 석유화학기업의 신속한 사업재편을 촉구하며, 정부의 산업 구조개편 의지를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3대 방향 및 정부지원 3대 원칙 등을 포함한 ‘석유화학산업 재도약 추진방향’을 발표했으며, 석유화학 업계도 같은 날 산업계 자율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270~370만톤 규모의 NCC 감축, ▲고부가ㆍ친환경 제품으로의 전환, ▲지역경제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산업계 사업재편 자율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조개편 3대 방향: ➀ 과잉 설비 감축 및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으로의 전환 ➁ 재무 건전성 확보 ➂ 지역경제ㆍ고용 영향 최소화

     

* 정부지원 3대 원칙: ➀ 3개 석유화학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구조개편 동시 추진 ➁ 충분한 자구노력 및 타당성 있는 사업재편계획 마련 ➂ 정부의 종합지원 패키지 마련

     

간담회는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울산지역 석유화학 기업들의 속도감 있는 사업재편 협의를 촉구하고, 관련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김 장관은 “기업 간 진행중인 협의에 속도를 내어 사업재편 계획을 빠르게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정부도 맞춤형 패키지 지원방안을 마련해 기업의 사업재편계획 이행을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장관은 SK지오센트릭, S-oil, 대한유화 산업현장을 방문해 생산 및 안전관리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하며, “신속한 설비 합리화와 동시에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구조를 전환해 석유화학 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내자”고 밝혔다.

     

또한, S-oil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 방문해 “건설 과정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기업들의 사업재편을 지원하기 위한 산단별ㆍ기업별 ‘사업재편 민관협의체’를 통해 범부처와 기업 간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향후 대산ㆍ여수 석유화학 산단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구체적인 사업재편 현황을 논의하고 산업 구조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부처 간 칸막이 허물고 연구개발(R&D) 성과 부스트-업(BOOST-UP)

부처 간 칸막이 허물고 연구개발(R&D) 성과 부스트-업(BOOST-UP) ‘R&D BOOST-U’, R&D 사업화 시스템 고도화 전략(안) 발표 정부 R&D 투자, 기술 주도 성장에 기여 위한 관계부처 합동 전략 마련 ‘R&D 성과확산 고속도로’ 구축, ‘연구성과 창업 활성화’, ‘투자형 R&D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

 
 
 

댓글


​한국섬유경제신문

Address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42, 7층 701-31호
         Tel : 053)644-6552         

         E-mail: texnews@naver.com                                                                   www.ktenews.co.kr

Copyright 2021 한국섬유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