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서상규 ㈜통합 / ㈜영동염직 대표 ‘제39회 섬유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2025년 11월 24일
  • 3분 분량

탁월한 기업 경영 능력과 대구염색산단 경영 안정화 헌신 공로 높게 평가







서상규 ㈜통합 / ㈜영동염직 대표가 ‘제39회 섬유의 날’을 맞아 섬유패션 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영동염직과 ㈜통합 경영을 통한 뛰어난 기업 경영 능력과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수행을 통한 경영 안정화 헌신 공로가 높게 평가받았다.

     

서상규 대표는 1983년 7월 대구염색산단지 내 중견기업인 ㈜창영실업에 입사해 끈기와 인내로 꿈과 목표를 위해 매진, 2004년 ㈜영동염직과 2014년 ㈜통합(www.tonghap.kr )을 설립, 지역 대표 중소기업으로 성장·안착시켰다.

     

기술개발과 친환경 경영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약 42년여간 고품질 제품개발로 수출증대에 매진해 세계적인 회사로 발전시킨 기업인으로서의 역량 발휘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과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강한 기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남는 기업이 강하다’는 슬로건 아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원칙에 바탕 둔 정도경영으로 모범을 보여줬다.

     

또한 2024년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해 공단 정상화를 목표로 전력투구하는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실무경험으로 다져온 경영 노하우 ㈜영동염직/ ㈜통합으로 꽃피워

     

창립부터 현재까지 ‘창조적 품질혁신’을 슬로건으로 품질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설비투자와 작업표준화를 위한 꾸준한 시설투자 및 고품질의 생산기술을 실현하며, 국내 동업계 최상위 기업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섬유 염색업계에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자체 납기 단축 시스템을 확립해 매출 증대를 실현했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원가절감을 통해 지속성장 토대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수요시장 확대를 위해 ISO-9001, ISO-14001 품질, 환경경영, ISO-45001을 통한 산업안전 보건경영, GRS, OEKO-TEX, Index 인증을 비롯한 리사이클·친환경 인증 등 글로벌 표준화에도 적극 대응했다.

     

2020년 하반기에는 최신 전기집진기 대기방지시설 설치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실현하고 2024년 한국환경공단 주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온실가스, 오염물질 저감, 에너지 사용 효율 제고, 환경 관련 설비 개선을 통한 ESG 경영에도 만전을 기했다.

     

▶고품질 신기술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수출품 생산

     

염색, 가공에 필요한 원‧부자재 70% 이상을 국산품으로 거래함은 물론, 주요 거래선과 유대관계 강화로 상생과 협력,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정확한 납기와 높은 품질력, 지속적인 신시장 개척을 바탕으로 매출의 70% 이상을 유럽, 북미, 일본, 중남미, 중동, 러시아, 터키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국내 이랜드 글로벌을 비롯 Index(ZARA), MANGO, H&M, 유니클로 등 스파(SPA) 브랜드, 랄프로렌, David's Bridal, SMCP 그룹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르마니와 Kering그룹 등 럭셔리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출하고 있다.

     

㈜통합, ㈜영동염직은 폴리에스테르를 주력 생산 품목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361억, 영업이익 36.68억을 달성했으며, 종업원 수 약 150명으로 산업단지 내 고용 증대에도 기여 했다.

     

‘품질은 우리의 인격이고 납기는 우리의 생명’이라는 기업가 정신과 지속적인 신기술개발로 안정적인 거래선을 확보해 국산 섬유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노사 간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소통경영과 지역 상생으로 하나되는 기업문화 조성

     

중, 고, 대학생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교육비 지원, 사원 기숙사, 무주택 사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사내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성실한 납세를 기업의 이념으로 표방하고 있으며, 도덕적 의무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대표이사 개인적으로 (사)한국 국제기아대책기구, 어린이재단(초록우산), 아이들과 미래재단,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하고 있다.

     

또한 B.B.S 활동으로 지역 비행 청소년을 바른길로 선도하기 위한 활동과 대구경북발전위원회를 통한 지역 양로원을 방문 및 급식봉사, 불우이웃돕기 등 각종 후원 성금 기부 등으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 했다.

     

지난 1월에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신년교례회에서 대구지역 최초로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의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 대구염색산단 혁신으로 원가절감 통해 입주기업 지원

     

2024년 9월, 127개의 입주 회원업체와 열병합발전소와 공동폐수처리장 및 공단관리 등 연간 예산 1,500억 원, 공단 임직원 200여 명의 거대 조직인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제16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솔선수범과 희생·봉사정신을 실천하며, 대구염색산단의 혁신을 주도했다.

     

취임 후 ‘관리공단과 입주업체는 공동운명체로 입주업체가 살아야 공단도 살 수 있다’는 상생 경영을 강력하게 추진해 입주업체를 위한 원가절감과 투명경영을 실천했다.

     

회원사에 공단 이사회 결과 및 실상을 전하면서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과 금융이자 인하로 연간 약 8~9억원의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 열병합발전소 석탄구매 방법을 다변화하고 폐수처리 약품 등의 구매를 경쟁 입찰진행, 이사회와 분야별 분과위원회 활성화해 운전기법 향상, 공정개선 등을 통해 연간 약 100억원 절감, 분리된 페수1,2처리장 통합 및 효율적 관리로 원가절감(인력, 연료비, 약품비 등)과 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추진하는 데 기여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특화단지 협동화 중장기 전략 마련

     

대구섬유염색가공 특화단지의 뿌리산업(염색가공) 지정으로 지역 섬유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테크 융합소재 육성과 친환경·순환경제·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고도화 및 구조 고도화로 입주업체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노후화된 공동이용시설(열병합발전소, 공동폐수처리장)을 고도화해 생산성 향상 및 친환경 산단 전환을 도모했으며,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악취 저감 계획수립으로 산단내 폐수관로 덮개 설치 등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주요 지점에 실시간 악취 및 발전소 TMS 정보공개 등으로 민원해소 및 환경개선 이미지를 제고했다.

     

또, 발전소 탈황설비 공정개선 및 하수처리수 재활용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 및 긍적적인 이미지 구축으로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일조했다.

     

<김진일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부처 간 칸막이 허물고 연구개발(R&D) 성과 부스트-업(BOOST-UP)

부처 간 칸막이 허물고 연구개발(R&D) 성과 부스트-업(BOOST-UP) ‘R&D BOOST-U’, R&D 사업화 시스템 고도화 전략(안) 발표 정부 R&D 투자, 기술 주도 성장에 기여 위한 관계부처 합동 전략 마련 ‘R&D 성과확산 고속도로’ 구축, ‘연구성과 창업 활성화’, ‘투자형 R&D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

 
 
 

댓글


​한국섬유경제신문

Address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42, 7층 701-31호
         Tel : 053)644-6552         

         E-mail: texnews@naver.com                                                                   www.ktenews.co.kr

Copyright 2021 한국섬유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