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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텍스타일(주) 김문탁 대표 - ‘제37회 섬유의 날’ 모범경영인 분야 대통령표창 수상
















고수축가공·가먼트다잉가공 특허기술 확보 기반, 사업화연계(R&BD) 전사적 대응

독자 기술&아이템 개발·글로벌 환경변화 선제 대응,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해

서진텍스타일(주)(대표 김문탁)이 ‘제37회 섬유날’을 맞아 모범 경영인분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문탁 대표는 서진텍스타일(주)과 그린힐염직(주)의 모범 경영을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수출성장을 이뤄냈으며, 국내 섬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섬유직물 분야의 고수축 가공방법과 가먼트 다잉 가공방법을 국내 최초로 특허 획득하는 등 독자 고유기술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차별화된 고감성 하이퀼리티 소재의 글로벌 마켓 전개를 통해 지속적인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1993년 폴리노직 및 면 교직물 등을 주력으로 출발, 99년 자체 제직설비를 도입을 통해 메모리직물, N/C, P/C, N/P 제품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P/SILK, N/SILK, N/WOOL 등 특화된 고감성 제품개발 지속 추진으로 소재개발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했다.

2005년에는 ‘차별화 제품만이 살길’이라는 사훈 아래 제직 설계에서 염색가공에 이르는 일괄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그린힐염직을 설립, 차별화된 가먼트 다잉, 웨이브 다잉, NP 고수축가공 직물 등 독보적 퀄리티의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마켓에서 호평받고 있다.

서진텍스타일(주)과 그린힐염직(주)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이후 지난해까지 최소 12%에서 76%에 이르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율을 나타내며, 매출액 220억 원을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지속성장 지표 달성은 특화기술 바탕의 신제품 연구개발에 대한 전사적 대응의 결과였다.

김문탁 대표의 직물소재 관련 제직에서 염색가공 및 생산 및 경영 관리 전반에 이르는 실무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앙·지방정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연구·개발 사업을 섬유분야 지원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추진했다.

특히, 이러한 연구·개발 사업 추진에 그치지 않고 특허기술 획득 바탕의 사업화 연계로 성과를 도출해냄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으로 자리매김시켰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년 자체 및 산·학·연 연계를 바탕으로 독자기술 확보를 위한 신제품개발 대응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개발 아이템의 경우, 글로벌 친환경·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GRS, OCS, OEKO TEX 등 친환경 인증 획득을 통해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한편,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확대 대응으로 매출 및 수출성장을 견인했다.

주력 아이템의 품질 안정화 및 고급화를 위해 생산현장의 디지털화 및 스마트 공장 구축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환경 급변에 따른 해외 직수출 강화를 위한 해외영업부 설치와 전문인력에 대한 과감한 인적 투자를 통해 해외 마케팅 다각화 및 역량강화에 적극 대응했다.

특히, 코로나에 이은 전쟁 및 무역환경 급변에도 특화된 아이템 개발과 글로벌 환경변화 대응의 남다른 위기관리 경영은 더욱 빛났다.

해외 영업부의 전시회 직접 참가 확대를 통해 독보적 빈티지 친환경 고감성 퀄리티의 제품들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바이어들로부터 연이어 러브콜로 이어졌으며, 기존 전체매출 대비 수출 비중을 30%대에서 70%까지 끌어올리는 결과를 나타냈다.

또, 내적 역량강화를 위한 시설투자는 물론, 근로자의 복지향상이 곧 기업의 가치 증대와 직결된다는 판단에 따라 휴가지원 등 근로자 복지향상을 강화하고 있으며, 꾸준한 인력투자로 고용증대를 이어가고 있다.

스트림 협력을 통한 신기술개발 공동 대응 및 특허품목 바탕의 글로벌 마케팅 확대 대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섬유소재의 차별화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친환경 흐름에 대응한 오가닉코튼, 리사이클 원사, 커피찌꺼기 등 국산소재 중심의 기초소재로 서진텍스타일과 그린힐염직의 변신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내수 브랜드를 겨냥한 마케팅 강화를 위해 패션 전문 디자이너를 자체 고용해 소재기업과 브랜드 기업 간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남다른 대응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NP분할형 고수축가공, 고압 가먼트 염색가공소재, 웨이브 다잉 등 창조적인 소재개발 아이템들이 중국, 일본, 유럽, 캐나다 등으로부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변화하는 섬유패션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 선점과 차별화된 퀄리티로 승부하는 한국섬유소재산업의 이미지를 정착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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