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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섬유패션 제조의 미래를 여는 AI·디지털 혁신 세미나 개최

  • 2025년 7월 28일
  • 2분 분량

업계 관계자 175명 참석,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섬유패션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과 미래 전략을 제시한 ‘패션 제조의 미래: AI와 디지털 혁신 세미나’를 7월 17일(목) 섬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당초 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175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며,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랜드, 코오롱FnC, 한솔섬유, TP, 무신사 등 주요 대기업은 물론, 중소중견 기업까지 폭넓게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섬유산업 지능형 마이크로팩토리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섬유패션업계 제조 분야의 AI·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술과 전략 공유를 목표로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 섹션은 한양대학교 서경민 교수가 ‘디지털트윈 및 AI 기술 동향’을 주제로 디지털 트윈의 개념과 시뮬레이션 기반 시스템, 군집 제어 등 최신 기술을 제조업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무인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예측 모델링 및 최적화 기술이 섬유 제조 환경에서도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은 의류 생산 데이터 분석 및 예측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시제의 신인준 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의류 제조와 데이터 통계를 결합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IoT 기반 생산 추적 디바이스 ‘Monolog(모노로그)’, SCM+MES 통합 SaaS 플랫폼 ‘Monolis(모노리스)’, AI 기반 의류공장 운영 엔진 ‘MoAI(모아이)’ 등을 소개하며, 의류 생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예측, 공정 자동화를 통해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 세션은 ‘제조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AI기반 디지털 혁신 전략’을 주제로 ㈜센트릭소프트웨어의 한승경 대표의 강연과 AI/DT 기반 PLM 솔루션 시연이 이어졌다.

     

특히, AI 기반 트렌드 분석과 디자인 자동화, 시장 데이터 기반 수요예측 등의 적용 사례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제조사의 기획력 향상, 리드타임 단축, 수익성 강화에 실질적인 경쟁력을 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섬산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섬유패션 제조업체들의 글로벌시장 경쟁력 확보와 업계가 직면한 디지털 전환 과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정보와 기술을 소개하는 제조DX 이슈매거진 ‘DX MADE’를 분기별로 발간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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