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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섬유패션 DX 청년 인재와 산업 현장 연계 지원

‘섬유패션산업 DX 전문인력양성’ 성과교류회·취업지원 프로그램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섬유패션산업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8월 21·22 양일간 섬유센터 2층 Tex+Fa Campus에서 ‘섬유패션산업 디지털 전환(DX) 전문인력양성사업’ 성과교류회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 개최했다.

     

DX 전문인력양성사업(‘24.3~’29.2)은 ‘산업부 혁신인재성장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며, 섬산련이 주관기관으로 건국대, 경북대, 영남대,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문인력양성 사업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직접 체득하는 것을 목표로 성과교류회, 1:1 채용상담회, 취업 역량 강화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날에는 섬산련과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공동으로 효성, 한화첨단소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1개 기업과 연구소와 수혜학생 53명을 사전 매칭한 ‘1:1 채용 상담회’를 개최했으며, 둘째 날에는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전략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의 취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프리뷰 인 서울 2025’ 전시회와 연계 개최했으며, 학생들은 ‘테크스피어(Tech Sphere)’ 투어, 전시회 참관을 통해 최신 섬유패션 소재와 AI·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연계 가능성을 확대했다.

     

섬산련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작년부터 ‘섬유패션산업 DX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섬유소재공정, 패션 서비스 분야 DX 전문인력을 5년간 270명 양성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건국대, 경북대, 영남대, 섬유개발연구원이 참여하며, 디지털 트윈, AI 등의 첨단 기술을 섬유소재 공정과 패션 서비스에 접목한 교육과정과 산학 프로젝트를 운영, 현장 맞춤형 DX 전문인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섬산련 관계자는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성과교류회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청년 인재와 산업계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업계 전반의 혁신과 지속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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