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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2025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 섬유업계 공동부스 참가


섬유의 재자원화·에코디자인섬유·친환경 소재 등 지속가능 섬유미래 제시

섬유산업 순환경제 전환 사례를 실물 제품·기술 중심 소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산업통상자원부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에 참가해 국내 섬유패션 기업들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산업별 순환경제 특별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섬유의 재자원화·에코디자인섬유·친환경 소재 등 섬유산업의 순환경제 전환 사례를 실물 제품과 기술 중심으로 소개한다.

     

참여기업 및 주요 전시제품은 다음과 같다.

     

전시 참여업체인 ㈜살리다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디자인적 가치를 더한 업사이클링 가방, 파우치 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제클린은 폐침구를 이용한 최초의 Recycled Post-Consumer Cotton으로 제작된 재생 원사(실), 원단 및 제품들을 전시한다.

     

㈜포이어는 종이가죽을 활용한 친환경 패션소품으로 미니멀리즘과 제로웨이스트 디자인 철학을 전달하며, ㈜리올라이트컴퍼니는 항균 리사이클 원사 기반 의료섬유 및 단열 패딩을 전시하는 한편, 체험형 착용존도 운영한다.

     

㈜삼환티에프는 식물성 오일 기반 충전재와 LCP 기반 산업용 섬유 등 친환경 고기능 소재를 출품하며, ㈜빅스는 무용제 PUR 접착제, 바이오매스 수지 등 저탄소 고기능성 수지를 활용한 지속가능 코팅 소재를 전시한다.

     

섬산련은 섬유산업 지속가능 순환경제(SCT) 포럼, 디지털 제품 여권(DPP) 시범사업 등 정부 정책 대응 활동을 소개하며, 7월 3일 개최되는 ‘한-EU 에코디자인 섬유산업 세션’에 패널로도 참여해 EU 측 관계자와 ESPR 대응에 관한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기간 중 각 참여 기업들은 제품 시연, 샘플 체험, SNS 이벤트,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일반 관람객과 산업계 관계자 모두와 실질적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섬유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이 절실한 시점에서 이번 전시는 관련 기술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 정책과 국제적 흐름에 부응하여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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