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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K-섬유패션 주간 2025’ 일환, 섬유패션 혁신 인재 포럼 개최

  • 2025년 11월 24일
  • 1분 분량

AI·디지털 전환 시대, 산업계·학계·청년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 마련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1월 14일, 섬유센터 3층에서 ‘제39회 섬유의 날’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섬유패션 혁신 인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섬유패션 주간 2025’ 행사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DX) 시대를 맞아 산업계–학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섬유패션 관련 학과 교수진과 전공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럼은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청년 인재 간 실질적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조강연, 기업 세미나, 산학 네트워킹 등 현장 수요 기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박성호 교수는 ‘AI·디지털 전환과 시장 변화’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통해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섬유패션산업이 기술과 감성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업 동향 세미나’에서는 ▲HS효성 종합기술원 ▲삼성물산 패션부문 ▲세아상역 ▲스튜디오랩 ▲무신사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해 원사·패션·벤더·패션테크·유통 등 스트림별 산업 트렌드와 인재상을 공유하며, 섬유패션 전공자들은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계–학계 네트워킹 세션에는 한국의류산업학회,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등 주요 학회장 및 교수진 30여 명이 참석해 섬유패션 대표기업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인재 취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섬산련 정민화 상무는 “이번 포럼은 산업과 학계, 그리고 청년 인재가 한자리에 모여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로, 섬유패션산업의 지속 성장은 결국 인재에 달려 있다”며, “이번 포럼이 청년들이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섬산련은 지난해 산업 수요에 기반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텍스파 아카데미’를 설립했으며, 섬유패션 기초부터 AI, 빅데이터, 디지털 전환까지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기획·개발해 섬유패션 전공자 및 재직자, CEO 등의 수요에 맞는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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