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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테크 - ‘제 27회 방호장치·보호구 품질 대상’에서 ‘재해예방 혁신상’ 수상

다이텍연구원 가상공학 시뮬레이션 통해 방열복 개발비용·개발시간 획기적 단축




▶가상검증 CAE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방열복 성능 시뮬레이션

안전보건공단 주최, 안전보호구협회가 주관으로 지난 7월 5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이하 KISS)에서 ㈜성광테크가 ‘제 27회 방호장치·보호구 품질 대상’에서 재해예방혁신상을 수상했다.


‘방호장치·보호구 품질 대상(大賞)’은 산업현장에 안전한 제품의 유통과 사용을 촉진시켜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하는 총 4개 부분(대상, 재해예방혁신상, 최우수상, 우수상) 8개 품목을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제27회 방호장치·보호구 품질 대상’에서 ‘재해예방혁신상’을 수상한 ㈜성광테크는 ‘SAFETY FIRST’를 슬로건으로 국내 제조 기반의 방열복 특화기업이다.


산업용 방열복의 국내 최다 인증 보유, 소방용 방열복 및 선박용 방열 제품의 성능 인증 등 국내 인증 가능한 3종의 인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등을 비롯해 조선소, 제철소, 제련소 등에 산업용 방열복을 납품하고 있다.

현재, 안전보호구 협회의 방열복 분과 담당으로 방열복 분야의 기술 수준 상향과 아시아 최초 유럽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성광테크는 주력 생산품인 산업용 방열복 개발비용 및 개발시간의 획기적 단축을 실현하기 위해 다이텍연구원의 가상공학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했다.


가상공학 시뮬레이션 기술은 가상의 공간에 소재 또는 제품을 3D 모델링해 외부 하중 조건 및 환경 조건을 설정한 후에 소재 또는 제품의 물성을 예측하는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지털전환촉진법’에 부합하는 첨단 기술이다.


다이텍연구원은 2019년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4대 소재전문기관(한국재료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다이텍연구원)으로 기업 연구개발지원과 성능, 제품 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다이텍연구원 섬유가상공학센터는 ‘가상공학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한 16개의 CAE 소프트웨어(구조, 성형, 복합재, 필터, 유동)를 구축하고 있으며, 소재 전공자와 기계공학 전공자의 협업으로 융복합 기술을 통한 CAE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CAE 관련 36개의 협력사, 70건 이상의 기업지원, 8건 이상의 교육을 진행을 진행하는 등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성광테크의 강빈 본부장은 “이번 재해예방 혁신상을 수상한 방열복 제품의 경우, 초고온 환경 및 화재현장에서 화상과 열중증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은 화재 시 방열복을 착용하고 근접 화재진압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소방관들은 아직도 방열복 대신 방화복을 착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이텍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제품개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고, 글로벌 흐름 및 정책적 변화에 따라 섬유산업에서도 가상공학 기술을 응용한 디지털화 및 첨단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방열복 및 방열용품 공급과 함께, 방열복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우위 선점을 위해 연구개발에 몰두하고자 있다”고 밝혔다


다이텍연구원 섬유가상공학연구센터(단장 심지현)는 “가상공학을 활용해 체계적인 기술협력 방안 구축 방안으로 기술세미나, 현장 중심적인 애로기술 컨설팅 및 기술교류회 등 상생 발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뮬레이션을 통한 성능 및 품질 예측으로 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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