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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섬유 - 화섬산지 밸류-체인 강화, 지속가능 생태계 조성 행보 전력


사이징 공정 첨단화 위해 공유 플랫폼 구축, 최첨단 생산라인 도입 대응







화섬직물 소재 생산의 전단계를 수행하고 있는 사이징 제직준비 전문기업 ㈜세아섬유(대표 배은숙, www.seatex.kr )가 섬유제조 공정의 생태계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글로벌 마켓의 불확실성과 밸류체인 재구축 가속화에 따라 화섬직물(우븐) 기반의 스트림 공정기업들의 부침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원사 분야를 축으로 업-스트림의 적신호가 미들-다운스트림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스트림 간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세아섬유는 지난 2020년부터 수요기업 밀착형 선제 대응으로 화섬직물의 밸류-체인 강화와 지속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제직 준비공정인 사이징(Sizing) 작업공정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수요기업과 공유할 수 있는 공유 앱을 개발했다.

     

​공유 앱을 통해 현재 및 향후 작업공정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원사 보유현황 등 화섬원사 조달에서 사이징에 이르는 제직준비 일괄생산 현황을 공유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국산 원사를 비롯 국내 화섬 메이커에서 단종에 따라 수급이 어려운 수입산 원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종의 화섬사 보유현황 공유로 섬유소재 생산에 소요되는 리드타임 단축과 다품종·소량생산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친환경 리사이클 원사 취급 및 생산을 위한 글로벌 신뢰성 강화 차원에서 ‘GRS(Global Recycle Standard)’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인증을 추진하는 등 전·후 공정 수요기업 밀착형 가치사슬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세아섬유는 지난해 하반기에 일본 TSUDAKOMA사의 최첨단 사이징 설비를 도입해 생산공정 첨단화 및 품질·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등 제직준비 공정 및 전·후 공정 스트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유도해 지속가능한 제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배은숙 세아섬유 대표는 “국내 섬유업계가 친환경·탄소중립 흐름 확대로 제조기반 스트림 기업들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기업 스스로 모두 대응하는 것도 역량의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의 섬유산업에 대한 인식전환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제조기업들에게 첨단설비 도입 및 투자를 이끌어내고, 글로벌 환경규제와 각종 무역장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유도책이 조속하게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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