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영감, 다채롭고 상상력 넘치는 디자인 7종 출시
스와치(Swatch)의 어린이 시계 브랜드 ‘플릭플락(Flik Flak)’이 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을 채워줄 생동감 넘치는 ‘타임 투 디스커버(Time to Discover)’ 컬렉션을 출시한다.
세상을 향한 아이들의 다채로운 감각을 자극하는 ‘타임 투 디스커버’ 컬렉션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마음껏 탐험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장소, 박물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공룡, 자연의 경이로움, 기계의 움직임, 풍선으로 만든 동물, 보석, 고대 이집트의 수수께끼, 로봇 등 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품의 특징을 담아 다채롭고 상상력이 넘치는 7가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리빙 히스토리(LIVING HISTORY)’는 매머드가 활보하고 공룡이 지배하던 원시 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스트랩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공룡의 뼈를 표현해 마치 자연사 박물관에 온 것처럼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테고사우루스와 익룡을 모티브로 한 ‘다이놀로지(DINOLOGY)’는 다이얼 부분에 메탈릭 효과를 더해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또한, 분홍색 컬러에 보라색 컬러 포인트를 추가해 한층 더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타임 투 무브(TIME TO MOVE)’의 터콰이즈 컬러 스트랩에는 비행기, 기차, 보트, 자동차 등 현대의 다양한 운송수단이 장식돼 교통 박물관으로 떠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층 정교해진 현대 기계의 다채로운 움직임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어니말즈(AIRNIMALS)’는 풍선 모양의 사랑스러운 동물들은 매력적이고 심플한 블루 컬러 프린트로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람들이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해 우리 주변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려내며,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눈부신 무지개 그라데이션 메탈릭 효과를 더한 다이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스파클링 젬스톤즈(SPARKLING GEMSTONES)’는 지구상의 보석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반영했다.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투탄-타임(TUTAN-TIME)’의 스트랩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됐다.
또한, 고대 이집트를 상징하는 정교한 일러스트를 표현해 멋있고 강력했던 문명의 경이로움을 전한다.
반면, ‘로보톨로지(ROBOTOLOGY)’는 미래 지향적인 인공지능의 매력을 담아 아이들을 21세기 너머의 세상으로 이끈다.
다른 모델에서는 적용되지 않은 회전 베젤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현대 기술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타임 투 디스커버’ 컬렉션은 주위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샘솟는 호기심을 담아내어 시계를 보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과거부터 미래까지 시대를 초월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기분 좋은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와치가 선보인 교육 앱 ‘더 어드벤처 오브 타임’을 함께 사용하면 시간 읽는 법을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BPA Free 소재를 적용해 아이들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으며, 40℃의 세척 사용이 가능해 편리함과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스와치의 어린이 시계 플릭플락의 ‘타임 투 디스커버’ 컬렉션은 전국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플릭플락 공식 홈페이지, https://www.flikflak.com/ko-kr/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watch.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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