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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이오 - ‘안티 버그’ 기능성 섬유 후가공제, 수요 지속 확대


신뢰성 기반, 해충 방지 기능성 가공제로 사계절 상용제품에 자리







‘빈대(Bed Bug)’의 출현으로 침대, 매트리스를 비롯한 침구용품 등 관련 기업은 흡혈 매개 해충의 방제 및 구제 기능을 부여한 다양한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특히, ‘안티 버그(Anti-Bug)’ 마케팅 확대를 통해 냉각된 수요시장을 활성화 지렛대로 삼고 자 하는 관련 업계에서는 인체 무해 및 친화성, 유해 해충의 서식환경 차단 기능 등을 어필하며,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친환경 천연유래(BIOMASS) 기술과 녹색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성 섬유 후가공제를 개발·공급하고 있는 ㈜엔바이오(대표 정진영)가 수요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엔바이오는 모기, 진드기를 비롯한 유해 해충을 차단·기피 기능성을 갖는 섬유소재 후가공제를 공급해온 기업으로 최근 침구 관련 기업들의 ‘안티 버그’ 마케팅 확산에 따라 수요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천연 친환경, 저탄소 특허기술 녹색마크 등 3종의 기술제품기업 인증과 정부승인 안전물질을 적용한 유해물질 미함유 안전성 검증이라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공급 확대 및 신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패션의류를 비롯 침장, 쇼파, 벽지 등 홈인테리어 분야에 이르기까지 해충 방지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안티버그 A, B 신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가 공급하고 있는 안티버그 차단제는 섬유제품 등 해충의 접근과 물림, 서식을 차단하는 기능성을 지니며, 제충국과 목단피 추출물 등 인체 무해한 천연물질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의 화학제품안전법(K-BPR) 승인 살생물질(살생물제품 승인 진행)을 사용해 인체 안전성 기반의 뛰어난 모기 및 진드기 기피율과 세탁 내구성을 갖는다.

     

또, 관련 기능성 후가공제의 기능성은 독일, 일본, EU 등으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엔바이오의 관계자는 “모기, 진드기, 빈대 등 각종 유해 해충을 타깃으로 출시하고 있는 안티버그 기능성 가공제제품의 경우, 이제 사계절 상용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항균·소취, 발열/보온·냉감 등 다양한 기능성을 부여한 복합기능성 섬유후가공제 공급을 통해 수요시장을 지속·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유해 해충 차단 기능성과 무관하거나 환경부 기준 인체 안전성이 의심되는 살생물물질을 채택하는 등 과장·꼼수·허위 마케팅에 따른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기능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물질을 채택해 소비자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화학제품안전법 발효에 따라 올해 7월부터 기존 판매·제조하던 살생물물질은 유독물로 고시해 2023년까지 보유 재고분만 사용하고 2024년부터는 전면 사용금지 된다”며, “현재까지 자사의 살충제 및 기피제 물질만 환경부의 승인된 살생물물질로 파악하고 있으며, 승인된 살생물물질을 기반으로 살생물제품에 대한 승인절차를 밟고 있다”고 피력했다.

     

“환경부가 긴급 승인한 소독·방제용 살충제 8종은 섬유용, 생활용품 분무형 등으로 활용은 불가능하며, 섬유가공용 등을 대상으로 승인받은 살생물물질에 이어 살생물제품 승인절차가 마무리되면 2024년부터 관련 시장을 대상으로 수요를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환경부의 화학제품안전법 및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승인에 관한 규정에 따라 기존 살충제 및 기피제의 살생물물질 승인 유예기간이 지난 2022년 만료됐다.

     

이에 따라 섬유소재분야 대상의 후가공 공정을 거칠 경우, 승인받은 살생물물질과 살생물제품, 안전기준을 준수한 살생물처리제품을 채택해야 한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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