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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특산명물 ‘풍기인견’ 지속 성장 향한 발걸음 이어가


풍기인견 홍보관 개관, 5월 인견대마 소재 풍기인견 패션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이형근)는 영주시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견의 역사와 미래 가치를 다채롭게 재구성한 ‘풍기인견 홍보전시관’을 개관했다.

     

지난 4월 16일, 오후 3시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한 ‘풍기인견 홍보전시관(경북 영주시 봉현면 신재로 846)’은 지난 2008년 5월 개관한 이후 풍기인견의 역사와 다양한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한편,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전문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해왔다.

     

이번 홍보관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에게 ‘냉장고 섬유’, ‘에어컨 섬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주시 특산명품 ‘풍기인견’의 역사와 생산과정 등을 보다 시각적이고 직관적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전시관은 풍기인견 100년의 삶, 인견 제작과정, 공예체험, 과거와 현대 직기, 업체정보 검색,직기 변천사, 라이브 스케치, 인견의 특장점 등의 존으로 구성됐다.

     

또, 협의회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영주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선비세상 잔디광장에서 풍기인견 홍보전시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5월 4일 호후 1시 선비세상 한음악당에서 풍기인견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풍기인견 상품성 강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및 기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견과 대마(헴프:hemp) 소재를 복합해 인견대마 혼방직물로 개발한 소재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패션의류로 개발한 아이템을 패션쇼를 통해 대거 선보인다.

     

지난해 ‘2023 영주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 서울 패션쇼 무대를 통해 첫 소개한 인견대마 소재는 그동안 인견과 대마 소재의 다양한 복합화 및 퀄리티 안정화를 통한 공정기술 확보, 국내 및 해외 친환경성 평가/인증, 물성 안정화 등을 추진했다.

     

풍기인견발전협의회 관계자는 “22개 전회원사를 중심으로 인견대마 복합소재의 생산 안정화 및 마켓 확대를 통해 풍기인견의 지속 가능성과 신수요시장 창출에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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