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온라인 패션거래 4조2,244억원, 화장품·아동용품 증가, 의복·신발은 감소

10월 1일
2분 분량


온라인 패션거래 4조2,244억원, 화장품·아동용품 증가, 의복·신발은 감소

2026년 8월 온라인 패션 거래액 전년동월比 0.8% 증가, 모바일은 0.8% 감소

의복 거래액 온라인 4.4%·모바일 8.4% 감소, 아동·유아용품 각각 8.7%, 7.6% 증가

     

        

     

     

2026년 8월 온라인쇼핑에서 패션 관련 상품군 거래액은 전년동월과 비교해 소폭 증가했지만, 모바일 거래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온라인 쇼핑동향’ 발표자료에 따르면, 의복과 신발은 전월 대비 거래액 감소 폭이 컸고, 화장품과 아동·유아용품은 온라인과 모바일 모두 전년동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2026년 8월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을 보면 패션 부문 전체 거래액은 4조2,244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0.8% 증가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4%다.

     

반면 패션 부문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조2,821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0.8% 감소했다.

     

모바일 거래액에서도 패션 부문 비중은 17.4%로 집계됐다.

     

의복·신발은 전월 대비 큰 폭의 감소와 전년동월 기준으로도 부진했다.

     

세부 상품군 가운데 거래액 규모가 가장 큰 품목은 의복이었다.

     

8월 의복 온라인 거래액은 1조3,263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4.4% 감소했다. 모바일 거래액은 9,762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감소율이 8.4%에 달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의복 거래액 감소 폭이 더욱 두드러졌다.

     

온라인 거래액은 7월보다 19.3%, 모바일 거래액은 19.0% 줄었다.

     

신발 역시 온라인 거래액이 전월 대비 21.3%, 모바일 거래액이 21.0% 감소했다.

     

전년동월과 비교해 온라인 신발 거래액은 1.9% 감소했으며, 모바일 거래액은 보합을 나타냈다.

     

가방은 온라인과 모바일 간 흐름이 엇갈렸다.

     

온라인 거래액은 2,082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8.4% 증가했지만, 모바일 거래액은 1,316억원으로 1.7% 감소했다.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는 온라인과 모바일 거래액이 각각 3,518억원, 2,83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두 부문 모두 전년동월 대비 4.7% 증가했다.

     


화장품·아동용품은 온라인·모바일 모두 증가했다.

     

화장품은 패션 관련 상품군 중 의복 다음으로 거래액 규모가 컸다.

     

8월 온라인 거래액은 1조1,861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3.7% 증가했고, 모바일 거래액은 9,866억원으로 4.1% 늘었다.

     

아동·유아용품은 온라인과 모바일 모두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온라인 거래액은 4,653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8.7% 증가했으며, 모바일 거래액은 3,928억원으로 7.6% 늘었다.

     

반면 스포츠·레저용품은 온라인 거래액 4,371억원, 모바일 거래액 3,216억원으로 각각 전년동월 대비 2.9%, 4.6% 감소했다.

     

패션 거래의 모바일 비중은 품목별 차이가 있었다.

     

패션 부문 전체 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6년 8월 77.7%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아동·유아용품이 84.4%, 화장품이 83.2%,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가 80.6%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가방은 63.2%로 제시된 패션 세부 품목 가운데 모바일 비중이 가장 낮았다.

     

이번 통계에서 온라인 전체 거래와 모바일 거래의 흐름이 품목별로 다르게 나타났음을 보여뒀다.

     

의복과 신발은 전월 대비 거래액이 큰 폭으로 줄었고, 화장품과 아동·유아용품은 전년동월 대비 온라인·모바일 거래액이 모두 증가했다.

     

가방은 온라인 증가와 모바일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 세부 품목별 거래 흐름에 차이가 있었다.

     

     

<김진일 기자>


댓글


​한국섬유경제신문

Address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42, 7층 701-31호
         Tel : 053)644-6552         

         E-mail: texnews@naver.com                                                                   www.ktenews.co.kr

Copyright 2021 한국섬유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