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기업-국내 공공연구기관 R&D 협업 및 기술교류의 장 마련
- 2025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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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투기업 R&D 핵심기능 유치 위한 공공연구기관 협업 강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7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의 R&D 기능을 유치를 통해 국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외투기업과 국내 공공연구기관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10개 외투기업과 15개 국내 공공연구기관간 기술교류회는 지난 5월 외투기업 간담회 시 외투기업들이 제안한 것으로써 우수한 연구진들을 보유한 국내 공공연구기관과의 기술교류를 통한 R&D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개최됐다.
기술 교류회에 참여한 공공연구기관과 외투기업은 첨단산업의 기술개발 현황과 최근 기술개발 트랜드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코닝정밀소재(주), 한국머크, 동우화인켐, 도레이첨단소재(주), 이베덴프래파이트코리아(주), 한국바스프(주), 보잉코리아(주), 아시모리코리아(주), ㈜한국알박 등 10개 소재·핵심기술 보유 외투기업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15개 공공연구기관이 함께 했다.
산업부는 외투기업 모회사의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국내 미보유 선도 기술이전을 촉진할 수 있는 글로벌 핵심기업의 R&D 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외투전용 R&D 사업과 연계한 현금지원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지원 정책*도 병행·추진하고 있다.
지원 정책의 경우, 현금지원 한도 상향(최대 75%/‘25년 한시), 관세 등 면제 기간 확대(최대 7년) 등 인센티브, 외투기업 설문조사 등 과제 발굴 및 범부처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규칙 제16조에 의거 지역본부(7개), R&D 센터(10개)를 지정, 활동 중이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기술공유 뿐 아니라 향후 외투기업과 공공기관간의 협업과제 발굴을 위해 1:1 매칭 상담을 갖고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발굴의 논의했다.
산업부 유법민 투자정책관은 “선도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외투기업 R&D 센터의 발굴과 유치를 위해 공공연구기관과의 협업 발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글로벌 기업의 핵심기능 유치를 위해 외투전용 R&D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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