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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안전제품 해외조달시장 진출 상호협력 추진

  • 2025년 11월 10일
  • 1분 분량

11월 수출상담회,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소방·안전 조달기업 공동지원 나서

     




조달청(청장 백승보)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하 KFI, 원장 김창진)은 10월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방·안전 분야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방·안전 분야 혁신기업 등 국제 경쟁력이 높은 조달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조달기업이 해외조달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과 KFI는 앞으로 △수출지원사업의 상호 연계 및 공동 추진, △홍보, 정보공유 등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소방·안전 산업분야 혁신제품의 해외실증 및 판로확대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는 11월 개최되는 공공조달 수출상담회에서 소방·안전 분야 조달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향후 시장개척단 공동파견 등을 통해 해외조달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공공조달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공공기관·바이어 및 국제기구 관계자를 초청해 수출상담 주선, 네트워크 구축, 공공사업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는 등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백승보 청장은 “최근 전기차, 2차전지 보급 확산으로 인해 재난 환경도 복잡·다양해져, 우리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 기술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본격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혁신적 조달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해외조달시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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