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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26년 조직 개편, 혁신과 디지털로 공공조달의 미래 연다

  • 1월 12일
  • 1분 분량

혁신조달, 디지털조달 강화를 위해 ‘혁신조달기획관’, ‘디지털공정조달국’ 개편

혁신제품 스카우터, 해외실증 업무를 전담할 ‘혁신조달운영과’ 신설 등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공공조달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AI 등 디지털 기반 조달행정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 AI, 융복합제품 등 기술선도 기업 지원을 위한 혁신조달 강화, ▲ 공공조달 AI 대전환 추진 등 디지털 기반 강화, ▲ 불공정조달행위 조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기존의 신성장조달기획관을 「혁신조달기획관」으로 개편한다.

     

이는 막대한 공공구매력을 정책 수단으로 전략적 활용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조달’의 기능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기존 소속 부서들의 명칭 또한 담당 업무를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또한, 혁신조달기획관 밑에 「혁신조달운영과」를 신설해 혁신조달 관련 부서를 기존 2개에서 3개 체제로 확대한다.

     

신설 과에서는 민간 전문가, 연구기관 등 ‘스카우터’를 통한 혁신제품 발굴,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혁신제품 해외실증 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 혁신제품 해외실증 : 혁신제품을 조달청이 구매한 후 해외 공공기관들이 시범사용(실증) 할 수 있도록 하여 해외 첫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제도




한편, 공정조달국은 「디지털공정조달국」으로 개편한다.

     

국 주무 부서를 기존 공정조달총괄과에서 ‘디지털조달총괄과’로 변경하고, 복잡한 조달절차에 AI 기술을 접목한 AI Agent 도입 등 신속한 AI 대전환을 추진하여 디지털 기반 조달행정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불공정 조달 행위 및 수요기관의 부당 행위에 대한 감독·조사를 강화하기 위한 전담 인력 6명도 추가 배치하는 등 공정한 조달시장 구현을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공공조달이 단순한 구매 기능을 넘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AI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술선도·균형·공정성장’을 공공조달이 뒷받침하여 국정과제와 공공조달 개혁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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