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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200개사 선정


㈜씨엠에이글로벌, 동원산자, 한솔아이엠비 등 대구 10개사 선정




대구광역시와 (재)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강소 트랙’ 기업에 지역기업 10개사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제도는 수출액 규모별로 ‘유망(10만~100만 달러)–성장(100만~500만 달러)-강소(500만 달러 이상)-강소+(1,000만 달러 이상)’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기업을 각각 선정해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그동안 선정 절차, 일정, 기준 등이 제각각이던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수출 두드림기업 등의 수출기업 지정제도를 통합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했다.


지역에서는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강소’에 기존 글로벌 강소기업을 비롯한 수출 유망 강소기업 20개사가 신청했으며, 지난 5월 4일, 대구·경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최종 선정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10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433억 원, 직수출 15,557만 달러, 간접수출 820만 달러, 고용은 131명, 전년 대비 매출성장률 13%, 수출 4%, 고용 2% 수준으로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다.


섬유소재분야 선정기업은 다음과 같다.


▶㈜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은 초극세사 클리너(Super-fiber cleaning cloth)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64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80% 이상인 초극세사 섬유 수출 특화기업인 ㈜씨엠에이글로벌은 대구지역 혁신선도기업으로 2027년 1천억원의 매출달성이 목표다.


▶동원산자는 PVC 코팅 제품의 전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산업용 원단 권취기술(원단을 둥글게 말거나 감는 기법), 지오그리드(격자 구조) 제직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DexterⓇ)를 보유하고 전 세계 29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블라인드 생산 기업인 ㈜한솔아이엠비도 함께 선정됐다.


신규 선정된 기업은 향후 2년간 우리 시의 지역 자율프로그램(연구개발 기획 지원, 시제품 제작 등) 및 중기부의 기술 개발사업(R&D), 수출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 20여 개 수출지원기관의 해외 마케팅 및 금융 관련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중기부에서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강소에 지역기업 10개사가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힘든 수출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선정된 기업들이 세계 수출시장을 주도하는 수출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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