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상표 분쟁대응 학술회의 개최
- 윤영 이

-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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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신규 업무협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1월 13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상표 분쟁대응 학술회의(이하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서을수 특허심판원장을 비롯해, 페르 스테니어스 ECCK(주한 유럽 상공회의소) 부회장,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김명철 한국식품산업협회 부회장 등 ‘K-브랜드 보호 민관협의회’ 참여기관들과 알리바바·쿠팡 등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 참여기업 130개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❶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퍼포먼스, ❷적극행정의 일환으로 K-브랜드 보호 민관협의회 신규 참여기관 업무 협약, ❸우수 기관·개인(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 K-브랜드 보호 민관협의회 등)에 대한 포상 수여, 주제발표(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K-브랜드 보호 민관협의회 주요성과 발표, 위조상품 유통 대응전략 발표(상표권자, 온라인 플랫폼), K-브랜드 보호 민관협의회 우수기관 발표 등) 등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정·가품 비교전시와 온라인 인공지능 점검 시연도 실시 됐다.
기존,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패션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완구협회, 한국캐릭터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으로 구성된 ‘K-브랜드 보호 민관협의회’는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3개 신규 협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을수 특허심판원장은 “개별 기업이 위조상품 문제를 대응하기에는 전문인력 부재나 비용 부족 등의 이유로 한계가 있다”며, “지식재산처는 K-브랜드 보호 민관협의회,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와 함께 국내·외 위조상품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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