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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섬유산업 전환 ‘비건레더 연구개발(R&D)’에 286억 투입

  • 2025년 1월 13일
  • 1분 분량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Vegan leather) 기술개발 사업 착수

R&D 2개, 테스트베드 2개 구축에 2028년까지 총 486억 투입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 내용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 내용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섬유산업의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로의 전환 흐름에 국내 연관기업들이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환경 섬유소재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Vegan leather) 개발 및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EU 등 선도국의 환경 규제 강화, 글로벌 섬유 수요기업들의 친환경 전환 선언과 이행 등 섬유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은 국내 섬유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무역 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섬유 업계는 이러한 위기 국면 돌파를 위해 ‘친환경 전환’을 재도약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작년 12월 19일 산·학·연 논의체인 ‘섬유산업의 지속가능 순환경제 포럼’을 발족·운영하는 등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식물성 섬유질(버섯 균사체, 폐배지 등) 원료를 활용하는 비건레더 제조 기술(2건)과 성능 평가 기반(2건)을 확보하는 데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 국비 34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지방비·민자를 포함해 총 48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연구개발과제 및 지원사업은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용 총 개발기간 57개월, 총 출연금 98억원, ▶버섯 부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소비재용 비건레더 제조 기술개발 총 개발기간 57개월, 총 출연금 88억원, ▶비건섬유 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총 45개월, 50억원, ▶비건레더 제품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총 45개월, 50억원 등 2개 기술개발사업과 2개 기반구축사업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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