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냉감소재 제품 매출 급증



‘열돔현상’으로 인해 낮 최고기온이 37도 이상 오르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열대야까지 이어지면서, 일상 속에서 열기를 식혀주는 냉감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급증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된 7월 2주차(12일~18일)에 자사의 대표 냉감 제품인 아이스콜드 시리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운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주인 7월 1주차 매출 대비해서도 20%나 오른 수치로, 폭염이 극심해진 지난 1주일 사이에 쿨링 소재 의류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음을 의미한다.


네파 아이스콜드 시리즈는 이중 쿨링 기능으로 냉감 효과를 극대화한 기능성 티셔츠 라인이다.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는 항온성에 즉각적인 시원함을 주는 접촉냉감이 더해진 이중 쿨링으로 무더운 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네파 관계자는 “폭염이 본격화된 지난주부터 아이스콜드 시리즈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었다”며, “야외활동은 물론 실내에서도 시원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요즈음 특히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인만큼 아이스콜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주요브랜드들은 자사 냉감소재 브랜드 판매 호조를 기대하며 막바지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신개념 냉감 티셔츠 ‘오싹 바이오볼’은 냉감 소재 및 공법 등 이중 냉감 시스템을 적용해 시원할 뿐만 아니라 땀과 끈적임을 빠르게 배출시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티셔츠의 등판에 시원한 촉감이 느껴지는 냉감 소재인 하이게이지를 적용했으며, 티셔츠 안감 전체에 체온이 상승하면 열을 흡수하는 냉감 물질인 PCM을 프린트로 적용해 소재와 공법에서 이중 냉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소취 기능이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부위에 적용해 입는 내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캐주얼한 ‘아웃도어 쿨링 폴로 시리즈’를 선보였다.


레드페이스의 폴로 티셔츠는 특수 단면 구조에 의한 모세관 현상이 탁월해 땀과 수분을 빠른 속도로 흡수, 건조시키는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한 장만 걸쳐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신체 내 수분, 체온 조절을 통해 최상의 쾌적함과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어 여름 시즌 가벼운 액티비티부터 야외 활동, 오피스룩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트렉스타는 여름철 쾌적하면서 적정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냉감 소재 쿨링 기능성 의류를 출시했다.


트렉스타의 '반휴 티셔츠'는 열을 방출해 땀이 빠르게 마르는 기능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했다.


흡한속건의 기능을 갖춰 스포츠 및 레저 활동에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펀치 팬츠'는 쿨링 기능과 함께 미세한 통로를 이용한 발수 기능의 메쉬 조직 소재로 빠른 수분 흡수와 탁월한 건조 기능을 갖췄다.


옷이 달라붙어 끈적이는 느낌을 감소시켜 주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편안한 피팅감을 선사해 불쾌지수가 높은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스파오가 선보인 ‘2021 NEW 쿨테크’는 해마다 사랑받는 냉감 속옷으로 올해는 작년에 비해 기능성을 강화하고 상품라인을 확대했다.


기존에 출시된 에어매시와 심리스 라인에 ‘아이스 스킨’과 ‘쿨링코튼’라인이 새롭게 추가됐다.


접촉 냉감이 더욱 강화되고 소재는 부드러워진 19가지 스타일의 쿨테크를 선보였다.


‘아이스 스킨’ 라인은 반영구적 폴리에스터 소재인 ‘아스킨 원사’를 사용하여 접촉냉감이 탁월하다.

비침방지 기능과 빠른 땀흡수와 건조력을 강화해 여름철 냉감 속옷으로서 최상의 기능성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