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 ㈜나경에 블라인드 원단 제조 기술이전 협약


㈜나경 – 적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기능성 차양막 개발에 기술접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 ㈜나경 기술이전 협약 체결 (차윤근 ㈜나경 대표(좌)와 호요승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호요승)은 지난 15일, ㈜나경(대표 차윤근) 경산공장에서 ‘적외선 차단성을 가진 직·편물의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블라인드 원단 및 완제품 제조기업인 ㈜나경은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을 여름철 실내온도 상승 유발의 주원인인 적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 블라인드와 차양막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경은 친환경 블라인드 및 썬스크린, 벽재/바닥재 등을 원-스톱으로 일괄생산하고 있으며, 가정용 블라인드 ‘Anywin’과 상업용의 ‘Alkenz’ 브랜드로 글로벌 마켓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공기정화 기능과 전자파 차단 및 항균 기능을 발현하는 제품 등 친환경 및 다기능성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군의 지속적인 개발로 수요마켓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우수 기술의 중소기업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기술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호요승 원장은 “연구원은 기업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기술을 선도하는 ‘기술 플랫폼’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구원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지속적으로 기업에 확산·보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