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 섬유산업의 미래신산업 전환 위한 융합형 전문가 협의체 출범
- 윤영 이

- 2025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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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방산, 지능형 로봇 등 7대 첨단산업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체계 구축
유망기술발굴, 사업기획 통한 기술개발·사업화로 섬유산업의 선순환 구조 전환 추진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7월 23일, 대구 본원에서 섬유산업을 미래신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섬유기반 융합형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KTDI는 섬유산업과 첨단산업의 융복합 기술개발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7대 첨단산업 분야(반도체, 그린수소, 한계돌파소재, 우주‧항공‧방산, 지능형 로봇, 비건소재, 패션산업 디지털 전환)를 설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미래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사업을 기획하여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섬유-첨단산업 간의 전략적 연계 및 융합 추진, ▲미래신산업 전환을 위한 기술 확보, ▲KTDI 보유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연구–산업 연계 강화 등 3가지 핵심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KTDI는 다음 달부터 전문가들과 본격적인 기술 발굴과 사업 기획에 착수해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섬유산업의 미래신산업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인증 대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산학연 협업을 통해 섬유산업이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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