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 ‘2021 군수품 상용화 및 수출지원 전시회’ 참가


▶2021 군수품 상용화 및 수출지원 전시회(DUPEX 2021) 참가 컨셉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공항 특설전시장에서 개최될 ‘2021 군수품 상용화 및 수출지원 전시회(DUPEX 2021)’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동북아 최대 규모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ADEX 2021)’와 동시에 개최됐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이번 전시에서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R&D 개발 제품으로 위장섬유, 사계절용 고기능성 위장 외피, 로봇슈트에 적용되는 섬유소재, 매트 트랜스포머 기능 모듈형 전투배낭, 방폭용 다층다축구조 소재 등을 전시했다.


또, 차량적재함 덮개용 합성신소재, No melt no drip 성능 전투복 소재, 난연 궤도차량 승무원 점퍼 및 조종 점퍼, UHMWPE 방탄소재, 침낭 충전재용 합성 신소재 등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섬개연이 국방섬유 소재·제품의 국산화와 신시장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방섬유소재산업육성사업’을 중심으로 그동안 국방섬유 분야에서 기술개발을 추진 중인 아이템을 중심으로 출품했다.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357억 원이 투입된다.


국방 분야는 물론 소방, 경찰 등 공공 부문에서 안정된 내수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해외 수출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방섬유 국산화 기술개발과 개발제품 테스트 및 실증을 위한 기반구축을 진행한다.


▶기술개발분야의 경우, 방상외피소재 개발, 위장소재 개발, 전투배낭 개발, 방폭소재 개발, 로봇슈트용 핵심 섬유제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또, ▶기반구축분야에서는 국방섬유 소재의 군 특수기능 시험평가를 위한 ‘국방섬유소재지원테스트베드’와 ▶국방섬유 완제품의 작전환경 적용 시험평가를 위한 ‘작전환경적용실증센터’가 각각 경북 영천과 대구에서 장비도입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