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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사업’ 눈부신 성과


30개 기업에 48건 기술지원, 매출 30억 증가, 비용절감 15억에 달해




▶한국세폭이 개발한 산업용 섬유 샘플 제직기




▶엠디테크가 개발한 섬유가공기계용 챔버 원단 온도 측정 센서 모듈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원장 성하경)은 2023년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에 선정된 후 짧은 기간 내 눈부신 성과를 도출했다.

1년 동안 30개 기업에 장비활용, 기술자문, 정부과제 연계 발굴 등 48건을 밀착 지원해 직·간접 매출 30억 원과 비용절감 15억 원을 달성 했다.기업 매출 성과는 직·간접 매출 결과와 관련해 신규제품 또는 기존제품의 성능개선, 신뢰성 향상 등을 KOTMI로부터 지원받아 수요기업의 요구조건을 만족시켜 발생한 매출이다.

특히, 기업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웠던 애로기술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애로 부문을 해소하고, 테스트베드 대폭 확충 및 신뢰성·양산평가 지원 강화 등을 통해 R&D 이후 사업화에 곤란을 겪고 있는 소부장 기업의 기술 상용화를 적시에 지원해 매출 및 비용절감 등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그 결과 국내 유일 직기 업체인 한국세폭은 KOTMI에서 구조해석 등 신뢰성 평가 지원을 받아 제품 상용화로 이어졌고, 국내외 유망전시회를 통해 동유럽 및 러시아아 시장에 진출해 2.8억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또, 온도 측정 센서 모듈 제조 전문기업인 엠디테크는 KOTMI에서 비접촉 포온도 센서 프로브 알고리즘 설계지원을 받아 비접촉 온도 센서 제어기 양상화에 성공함에 따라 당해 연도 매출 15억 원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했다.

성하경 KOTMI 원장은 “KOTMI는 2023년 융합혁신지원 선정 이후 1년여의 짧은 기간 동안 유의미한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다”며, “내년 2년 차를 맞아 섬유 및 섬유기계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성과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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