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마케팅센터, ‘ISPO Munich 2025’ 공동상담관 운영, 글로벌 수출 판로 개척
- 윤영 이

- 2025년 12월 23일
- 1분 분량
㈜현대화섬 등 총 12개사 참가, 114건 상담실적, USD266만불 규모 상담실적 기록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하 KTC, 이사장 황화섭)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SPO Munich 2025’ 전시회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DYETEC연구원, 계명대학교와 함께 공동상담관을 구성·참가했다.
이번 공동상담관에서는 ㈜현대화섬을 비롯해 전년 대비 2개사가 증가한 총 12개사가 참가했으며, 114건의 바이어 상담실적과 USD266만불 규모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전시회가 일요일 개최된 가운데, 전년 대비 바이어 상담건수는 줄어들었지만 상담액은 증가했다.
비고 | 상담건수 | 상담액($) |
2023년 | 156 | $1,064,900 |
2024년 | 208 | $1,275,000 |
2025년 | 114 | $2,660,000 |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이 공동상담관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프로모션물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전시 현장에서 부스 디스플레이와 바이어 상담도 지원하는 산학협력 활동을 적극 실시해 참여기업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KTC는 참가기업의 바이어 상담 매칭 지원을 위go KTC 자체 보유 바이어 데이터에 E-Card를 발송 및 현장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DYETEC연구원은 참여기업에 기술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매칭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전시회 기간 중 Canada Goose, On Holding AG, Inditex, Red Run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에서 공동상담관을 방문했으며, On Holding AG는 ㈜현대화섬과 ㈜예스 텍스타일 컨설팅랩의 초경량 나일론과 스트레치 소재를 Satisfy Running은 ㈜대웅에프엔티의 스트레치 소재의 제품 우수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Canada Goose의 Mr Clement Chan은 “기능적으로 뛰어한 한국산 자켓용 Soft shell 원단을 소싱 중인데 이번 전시회 기간 중 공동상담관의 한 업체와 상담하게 돼 만족하며, 한국산 원단을 구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TC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지향적인 마케팅 활동과 수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가 절실한 섬유기업들에게 판로 개척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