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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폐의류 자원순환 및 순환경제 확산 선도


스마트 의류수거함 설치로 참여형 수거·재사용 모델 검증



▶섬유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스마트 의류수거함
▶섬유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스마트 의류수거함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폐·중고 의류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섬유센터 1층 로비에 스마트 의류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부의 ‘지속가능한 순환 섬유패션 생태계 지원 사업’ 내 폐자원순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스마트 의류수거함은 그린루프(주)의 ‘페이옷(Payiot)’ 서비스 기반 무인 수거 시스템으로 의류 상태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제공한다.

     

수거된 의류는 재판매 또는 기부로 재활용되며, 기부 선택 시 리워드의 1.5배가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시범 운영은 11~12월 두달 간 섬유센터 입주기업 및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류·가방·신발 등 재사용 가능한 품목에 한해 보상이 제공된다.

     

섬산련은 수거량, 품목·등급별 분포, 참여자 수 등 데이터를 분석해 재사용·재활용 비중과 수거 효율성을 평가하고,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폐의류 순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섬유·패션 분야에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향후 정책·사업 모델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분류·재사용 체계 고도화, 지자체·업계와의 협력 확대, 추가 거점 발굴 등 후속 사업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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