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생화이버협회 –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2)’ 참가

국내 리사이클 화이버 산업계 및 관련 기술개발 현황·협회 기능 홍보



리사이클 화이버 생산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대응에 선봉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한국재생화이버협회(KORFA, 회장 조승형)는 지난 8월 31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 ‘제15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2)’에 출품해 국내 리사이클 화이버 산업계 및 관련 기술개발 현황을 홍보했다.


협회는 이번 출품을 통해 40여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수행하고 있는 재생화이버산업 기술개발 현황과 관련 업계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대응을 위한 협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적극 알렸다.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위한 그린 혁신 플랫폼’을 지향하는 ‘RETECH 2022’에서는 다양한 분야 및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재활용 장비들이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딥러닝 AI로봇 선별기술을 접목해 무인으로 24시간 365일 운영이 가능한 폐기물 재활용 선별기술을 비롯 파·분쇄기, 선별기(광학/마그네틱/발리스틱 등) 등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설비들이 대거 선보였다.


또, IoT 기반 폐기물 수거시스템과 일회용품 무인회수기, 페트병 전용분쇄기, 플레이크 성분분석기를 비롯 폐기물의 효율적관리를 위한 플랫폼서비스,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시스템, 다양한 업사이클 제품, 글로벌 친환경 인증과 정책 등 자원순환 분야의 H/W 및 S/W 산업이 소개됐다.


전시 이외에도 폐기물 관리 및 처리기술 발표회&드림파크 자원순환 포럼과 기술 워크숍, 간담회 등이 함께 마련됐다.


한편, 한국재생화이버협회 조승형 회장은 “이번 RETECH 전시회 출품을 통해 재생화이버 산업계 및 협회의 역할과 기능을 연관산업 분야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및 국내 재생화이버 업계의 지속성장을 위한 권익향상과 대내·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