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한일 양국, AI와 패션 기술로 新협력의 장 열어

최종 수정일: 2025년 9월 4일


섬산련, 한·일 수교 60주년 국제 세미나 성료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8월 2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패션과 AI의 융합: 한국과 일본의 리더들’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솔섬유, TP, 노브랜드, 코오롱FnC, 삼성물산 등 섬유패션 종사자 220명이 참석해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산업 환경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세미나는 양국의 대표적인 패션 AI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섬유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일본 OpenFashion Inc.의 Toru Ueda대표는 생성형 AI 기반 패션 디자인 플랫폼 ‘Maison AI’를 소개하며, 브랜드 기획부터 마케팅, CRM까지 각 기능에 특화된 AI 에이전트의 구현 사례를 발표했다.

     

Newrope Inc. Satoshi Sakai 대표는 패션 이미지 자동 태깅과 트렌드 예측 시스템을 발표하며, AI 기술이 패션 업계의 마케팅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설명했다.

     

한국 ㈜스튜디오랩 강성훈 대표는 쇼핑몰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AI 솔루션과 공간 제약 없는 제품 사진 촬영 AI 로봇을 선보이며,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둔 소비자 체험형 서비스를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디자이노블 신기영 대표는 AI 기반 패션 디자인 자동화, 트렌드 분석, 예측 등 기획 전반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통해 변화할 패션 기업의 업무 환경을 제시했다.

     

각 기업은 AI 기술이 패션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패널토론을 통해 앞으로 AI와 인간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특히, AI와 패션이 결합된 생태계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앞으로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세미나에 이어,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10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패션월드도쿄 전시회에 한국 대표 패션 테크기업 6개사가 참가,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섬산련이 K-FashionTech 공동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6개사의 스피치 무대도 준비될 예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패션테크 관련 행사가 한일 양국 간의 산업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중심에 AI가 섬유패션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중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산업융합실 안가영 과장(02-528-4059, gyahn@kofoti.or.kr)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중기부·17개 시·도, ‘26년도 레전드 50+ 프로젝트 지원사업 통합공고

지역중소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과 지역 소기업 성장 도약 기회 마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2월 29일,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했다.       ‘레전드 50+ 프로젝트’는 지자체가 지역의 주력산업과 연계된 성장 가능성

 
 
 
6대 전략 산업-12대 신산업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26년 모집 공고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사업 12월 29일 신규 모집 공고 ’23년부터 사업을 통해 유니콘 3개사, 코스닥 상장 14개사 등 성과 창출 6대 전략 산업-12대 신산업 분야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120개사 공모 선정 스타트업에 기술사업화·R&D 자금, 개방형 혁신, 투자유치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댓글


​한국섬유경제신문

Address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 22, 5층 511호, 512호 (방배동 정동빌딩)
Tel : 02-5114-114
Fax : 02-5114-115

Copyright 2021 한국섬유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