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텍스 섬유기업과 밀착협력으로 성과창출 지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아방데코, ㈜영도벨벳 등 20개 기업

매출 91억원, 신규고용 41명 성과

▶아방데코-㈜자인 개발 항균, 소취 기능성 이불, 매트, 베개 세트

COVID 19의 전 세계적인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 국내에서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생활방역수칙 방침을 수립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절에 따라 소비자들의 외부활동 시간이 급격히 감소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실내 생활시간이 많아지면서 홈 데코레이션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그 중 실내장식과 생활용품에 특화된 홈텍스 섬유제품에 대한 메가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COVID 19 팬데믹 장기화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국내·외 홈텍스 섬유시장에 국내 섬유기업이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홈텍스 섬유제품 프리미엄화 및 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추진해오고 있다.


섬개연은 전국의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홈텍스 섬유제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시제품 제작,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원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컨설팅, 성능점검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업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7개월간 아방데코, ㈜영도벨벳 등 20개의 지원대상기업을 선정, 시제품 제작, 성능검증, 기술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매출성과 91억원, 신규고용 41명 등의 성과를 가져왔다.


특히, 시제품 제작지원은 수요기업과 소재기업 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홈텍스용 프리미엄 섬유소재부터 완제품까지 One stop으로 개발, 수요처의 요구 품질과 제품 경쟁력이 우수한 다양한 시제품을 확보했다.


침구전문 제조기업인 아방데코는 소재기업인 ㈜자인과 함께 항균, 소취 기능성 침구용 섬유소재부터 완제품까지 개발했으며, 2022년에 와디즈 등 온라인 중개 플랫폼을 통해 개발 시제품을 런칭할 계획이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복진선 원장 직무대행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홈텍스 섬유산업의 프리미엄화를 위해 적극적인 기업 밀착지원으로 국내 섬유산업 경쟁력 고도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