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유망 기업, ‘월드클래스’ 날개 달고 글로벌 시장 정조준
- 윤영 이

- 6월 30일
- 2분 분량
월드클래스 후보기업 10개사 신규 선정, 글로벌 중견기업 도약 발판 마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6월 10일(화)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5 월드클래스플러스 프로젝트 후보기업 선정식’을 개최하고, 10개 신규 기업에 월드클래스 후보기업 선정서를 수여했다.
월드클래스플러스 프로젝트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 최초 중견기업 특화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32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신기술 개발, 신시장 진출, 수출 확대, 고용 창출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해 왔다.
* 월드클래스300 사업(`11~`18, 8,374억 원) 종료 후,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21~`33, 4,635억 원) 추진
이번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미래 모빌리티, 이차전지, 에너지 신산업, 핵심 소재, 첨단 제조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향후 4년간 국비 342억 원(기업당 평균 34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 지원을 비롯해, 금융, 수출, 컨설팅, 법률 자문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선정된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산업부도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로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신규 선정된 10개 기업/ 사업과제는 다음과 같다.(주관연구개발기관/연구개발과제명/ 산업분야)
▶위츠 / 준준형 SUV급 V2X 기능을 탑재한 통합 전력변환장치 개발 / 미래모빌리티
▶제일연마공업 / 미래모빌리티 EV Motor 핵신부품 초정밀 가공용 연삭 휠 시리즈 개발
/ 미래모빌리티
▶서한이노빌리티 / 미래모빌리티용 4륜 독립 구동 전동화 모듈 개발 / 미래모빌리티
▶덕일산업 / 미래차(EV/HEV) 적용 전력 저감 및 안정성이 확보된 PTC필름히터 상용화 모듈 개발 / 미래모빌리티
▶힘펠 / 자율운전 기반 실내환경 제어 기술 및 초고성능 청정 건강 환기 시스템 개발/ 첨단 제조
▶에이치에너지 / 실시간 전력시장을 위한 소규모 분산 자원 플랫폼 기술 및 사업화 연구개발 / 에너지신산업
▶대원제약 / 비만치료제 펩타이드 신약 플랫폼 기술 개발 / 핵심 소재
▶케이에스엠컴포넌트 / 극한 환경 반도체 공정에서 플라즈마와 할로겐 가스에 대한 내식성이 향상되어 공정 중 파티클 발생이 저감된 세라믹 서셉터 / 핵심 소재
▶디에스테크노 / 전력반도체 초고온 열처리 공정용 고기능성 CVD-SiC 소재 부품 개발 / 핵심 소재
▶율촌화학 / Hybrid Type의 고강성 AI/Ni 도금 금속소재를 베리어층으로 활용한 Thermal Propagation의 화재안전성이 확보된 EV용 배터리 파우치 개발 / 이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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