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13개사 선정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2021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의 참여기업으로 ‘씨앤보코(대표 최복호, 최주영)’, ‘릭리(대표 이승익, 김지윤)’, ‘스튜디오다리(대표 박정영)’, ‘바이디바이 (대표 송부영)’ 등 대구지역 패션기업 4개사를 선정했다.


대상기업들은 6개월(6월~12월)간 지역 소재업기업과 협업을 통한 신제품 개발 지원, 2021 TeFa Show(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국내·외 전시 참가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 신제품 개발단계부터 마케팅 단계까지 입체적으로 지원받는다.


패션기업들은 대구지역 소재기업과 협업을 통해 22 S/S 신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개발된 제품은 ‘2021 TeFa Show (대구패션페어 동시개최/ 대구EXCO)’를 통해 오는 8월 27일 온·오프라인 동시중계 방식의 하이브리드형 패션쇼로 공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산됨에 따라 국내·외 패션 전시회의 참가 가능성이 열려 오는 8월 개최되는 ‘대구패션페어’를 시작으로 미주, 유럽 등 고가시장 및 중국 등의 아시아 시장을 동반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원은 신제품개발부터 공동마케팅지원까지 사업 수행 전반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지역 섬유패션업계의 글로벌화 및 지역 패션기업과 소재기업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비즈니스 모델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