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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영주 풍기인견 페스티벌’ 본고장 영주에서 축제의 장으로


선비문화축제 연계, 다양한 제품·체험 프로그램으로 손님 맞아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이형근)가 주관하는 ‘2024 영주 풍기인견 페스티벌’이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영주 선비세상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매년 서울 광화문 광장 찾아 풍기인견의 우수함을 소개해 왔던 ‘풍기인견 페스티벌’을 올해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본고장 영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기획행사로 손님을 맞았다.

     

행사 기간에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 브랜드의 다양한 풍기인견 제품을 선보였다.

     

개막일에는 페스티벌의 백미로 꼽히는 풍기인견 패션쇼가 펼쳐졌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풍기인견 소재의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새롭게 연구·개발 중인 인견과 대마의 복합원단으로 제작한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해 선보인 인견·대마 복합원단 개발에서 소재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인 소재를 선보인 가운데, 개발 소재의 채택 및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패션쇼는 탭댄스 퍼포먼스 팀 ‘코리아탭 오케스트라(대표 이연호)’와 어린이 댄스 공연팀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으며, ‘풍기인견 페스티벌’ 기간 내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한 특별이벤트도 마련됐다.

     

선비세상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즉석에서 참여하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풍기인견 사행시 짓기 등 응모대회와 ‘풍기인견 자연색 체험’ 부스에서는 세상에 하나뿐인 스카프를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여름철 대표 섬유인 ’풍기인견‘의 우수성이 많이 알려지면서 해마다 새로운 정보에 관심을 갖고 찾는 고객이 늘어났다”고 밝히고, “더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직접 전하고 정품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올해는 ‘본고장’으로 초대하게 됐다”며, “점점 더워지는 여름, 풍기인견으로 시원한 날들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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