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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21회 부산 섬유‧패션‧봉제 정책포럼’ 성료


부산 제조업 재도약 위한 ‘부산형 AI 첨단화 로드맵 전략’ 공유

지속가능 성장 향한 부산 섬유·패션·봉제산업 첨단화 전략 논의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이성근)가 12월 3일, 부산패션비즈센터 컨벤션홀에서 부산광역시 주최로 ‘제21회 부산 섬유‧패션‧봉제 정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럼에는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섬유‧패션‧봉제 업계 기업인 및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AI 시대, 부산 섬유·패션·봉제산업 첨단화 전략’으로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부산 제조업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개회사에서 이성근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은 “섬유는 실과 실이 잘 엮일수록 강해지듯 우리 산업도 변화의 흐름 속에서 더욱 단단해질 수 있고, 첨단화는 거창함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정책을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지금, 오늘 포럼이 부산 섬유·패션·봉제산업을 미래로 탄탄하게 엮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 유일의 종합경제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축사에서 지금의 열정으로 노력한다면 반드시 ‘된다. 더 잘된다’라는 덕담으로 포럼의 분위기를 상승시켰다.

     

포럼에서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유공자 포상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및 종사자들의 공로를 격려했으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 후원으로 진행한 장학금 및 장학 증서 수여식을 통해 지역 업계 근로자의 자녀에게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 수여식으로 포럼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퓨처웨이브 변형균 대표가 ‘AI 시대, 부산 섬유·패션·봉제산업 첨단화 전략’을 주제로, AI가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고 부산은 지금 중요한 시점에 서 있음을 강조하며, 산업의 흐름과 글로벌 경쟁 구도에 대응한 ‘부산형 AI 첨단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성근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은 “부산은 제조·물류를 모두 갖춘 패션 도시로 세계적으로 드문 케이스이며, AI 첨단화는 부산이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도약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강연에서 제시된 AI 기반 혁신 전략을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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