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ETEC연구원, ‘중남미 섬유산업 공급망 확보 마스터플랜 구축 역량강화 초청연수’ 개최
- 윤영 이

- 2025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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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섬유산업 발전 지원 목표, 2026년까지 지속 추진 예정

DYETEC연구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정부부처 제안(대구시) 글로벌 연수사업인 씨앗(CIAT)을 통해, 2025년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엘살바도르 정부부처 및 기관을 대상으로 2차년도 ‘중남미 섬유산업 공급망 확보를 위한 마스터플랜 구축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개최했다.
KOICA ‘씨앗’(CIAT:Capacity Improvement and Advancement for Tomorrow) 프로그램은 2012년 출범한 한국 정부의 대표적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인적자원개발(HRD)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 공무원·연구원·정책결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2차년도 ‘중남미 섬유산업 공급망 확보를 위한 마스터플랜 구축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은 대상 국가별 섬유산업 발전 전략 수립 및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역량 강화를 통해 대상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섬유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DYETEC연구원은 본 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엘살바도르 경제부, 수출투자진흥청 및 섬유·의류·자유무역지대 산업협회에서 총 5명을 초청하여 한국의 섬유산업 발전 경험 사례 공유, 글로벌 섬유시장 및 패션 트렌드 등 강연과 한국 선진 섬유산업 관련 시스템 견학 등을 통해 2주간 한국의 섬유산업 발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대상국의 섬유산업현황 보고, 실행계획수립, 국제개발협력 관련 강연과 섬유 유관기관 방문 및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해 이론과 현장학습, 체험을 병행·진행했다.
연수단의 대표로 로라 메르세데스 로살레스 데 발리엔테(Laura Mercedes Rosales De Valiente) 경제부 부국장은 “연수를 통해 배운 한국의 섬유산업 발전 모델을 설계하는 방법과 사례들을 적극 참고하고, 귀국 후 연수 기간 작성한 실행계획을 공유·보완해 사업 종료됐을 때 본국 섬유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DYETEC연구원 최재홍 원장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국가와 섬유산업 간의 네트워킹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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