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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융합섬유硏, 활성탄소섬유 기반 유해가스 흡착제 개발 나선다


폐의류 기반 유해가스 흡착제 및 고기능성 마스크 필터 개발

㈜디쏠·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공동연구, 탄소소재산업 생태계 확산 기대








<건식 표면처리 장비>

<비표면 분석 장비>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과제는 ‘유해가스 흡착용 탄소소재 및 필터부품 개발’로 총 연구기간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4개월이며, 총 460백만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본 과제는 전북지역 주력산업인 탄소융복합소재 분야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폐의류 섬유를 활용한 저가 활성탄소섬유 제조, 유해가스 흡착제거를 위한 습·건식 도핑 기술, 공기청정기용 필터 개발 및 긴급 대피용 마스크 필터 개발 기술 확보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이번 과제에서 활성탄소섬유의 표면 개질 및 금속촉매 도핑 연구를 담당하며, 플라즈마 처리를 통한 고기능성 부여 기술을 통해 활성탄소소재의 유해가스 흡착 특성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ECO융합섬유연구원 서민강 원장은 “기존 고가 활성탄소섬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활용 기반 저가형 탄소소재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하는데 있어 중요한 연구가 될 것”이라며, “ECO융합섬유연구원이 보유한 표면처리 장비, 소재 분석 및 파일럿 장비 인프라를 십분 활용해 지역 산업체와 공동기술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디쏠이 주관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과제를 통해 ▲지역 내 탄소소재 산업 생태계 확산, ▲폐자원 활용 및 환경 친화적 소재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ECO융합섬유연구원은 활성탄소섬유 분야의 연구개발 및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등 지역 내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확대를 위해 연구장비를 공동활용하고 있으며, 장비이용 신청은 포털(http://jbacf.re.kr )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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