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융합섬유연구원, ‘사물손상 감지’ 스마트 내절단 장갑 핵심 소재 개발
- 2025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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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AI·IoT 안전 플랫폼과 연계, 산업현장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 기대
유럽 안전장갑 표준 최고 등급인 ‘레벨 5’ 획득, 글로벌 경쟁력 확보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최근 연구원에서 개발한 핵심 소재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내절단 장갑’ 개발이 최종 완료됐다.
이번 연구는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 근로자를 실시간으로 보호하기 위한 한양대학교의 통합 안전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개발된 ‘스마트 내절단 장갑’은 절단이나 손상 등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경고 신호를 전송하도록 설계되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통합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고위험 산업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스마트 장갑의 핵심이 되는 소재 개발과 물성 평가를 담당했으며, 내절단성, 전도성, 내구성 등 주요 기술 요소에서 모두 목표치를 달성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소재를 활용해 내절단성 평가에서 유럽 안전장갑 표준 최고등급인 ‘레벨 5’를 획득함으로써 핵심 소재 자립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서민강 ECO융합섬유연구원장은 “해당 연구는 극한의 내절단성과 손상 감지를 위한 안정적 전도성이라는 상충된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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