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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융합섬유연구원, 항공기 구조용 필름형 접착소재·부품 일체화 R&D 선정

  • 2024년 9월 9일
  • 1분 분량

해외 독점·수입 의존 항공기 핵심 부품소재 국산화·자립화·국가표준 제시 계획

     


▶ 항공기 부품(항공기 동체, 날개 등)에서 접착필름 및 복합소재의 적용 범위, 신뢰성 검증



ECO융합섬유연구원(이하 KICTEX, 원장 서민강)은 ‘항공기 구조용 필름형 접착소재 및 부품 일체화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공모한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된 과제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약 112억원(1세부 73억, 2세부 39억)으로 복합수지, 섬유소재, 복합재료, 항공기 제조, 표준화 관련 기관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한다.

     

2세부 사업은 ECO융합섬유연구원을 포함 총 5개 컨소시엄으로 구성한 뒤 ‘신규 항공기 구조용 접착필름을 적용한 항공기 부품 개발 및 신뢰성 검증’ 과제를 공동 수주해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 과제는 해외 선진사가 독점하고 있어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항공기 핵심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화 소재 및 이를 적용한 부품 제조 공정 기술 개발로 항공기 부품소재 자립화와 국산화 소재 표준화를 진행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가표준도 제시할 계획이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기업지원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학·연과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복합소재 및 공정기술 개발 역량 확대와 12대 국가전략기술로드맵에 맞춘 국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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